•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길가다 오세득 마른 버전을 봤어요  
0
라라 조회수 : 2988 좋아요 : 0 클리핑 : 0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요. 어제 냉부 다운받아 보고 조금 호감~
제주도에 동물복지인증농장 운영한다고 해서 급 살짝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역시 마음이 예쁜 사람이 좋아요. 

아재개그 해도 너는 프리패스~
아.. 내가 프리패스가 끝났나?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라라
새해에는 꼭 신민아로 태어나길 개뿔.... 이번생은 망했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퐈라다이스 2015-12-30 15:14:11
오세득 좋은분인거 같더라구요...
소년원 교화 프로그램을 갔는데, 애들이 누군지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방송 출연후 애들의 호응이 좋아지자,
걔네들한테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 방송활동을 시작했다네요...
노인문제랑 교화프로그램,농민문제등 어려운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인듯... 멋진분이시네요~!
풀뜯는짐승 2015-12-30 14:31:39
동물복지 이야기를 듣고 '동물이 동물답게 사는 건 좋지만 이미 죽음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남은 생의 질이 좋다 한들 무엇이 달라질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남은 생의 질적 향상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건 사람도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뭐...그냥 그렇다구요...
라라/ 이것이 좋다, 맞다, 보편적이라다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그 의도가 좋은 곳을 바라본다고 암묵적으로 동의하는데 큰 거부감이 없다는 점과 그 신념에 따라 최소한의 노력을 실천하는 면에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풀뜯는짐승/ 좀 더 자연스러운 상태의 먹거리라는 점에서는 저도 찬성입니다.
1


Total : 39154 (1534/19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94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콩쥐스팥쥐 2016-01-03 4047
8493 깨달음(진지함주의) [8] 설릭 2016-01-03 2967
8492 요새 에로영화 작명 수준 콩쥐스팥쥐 2016-01-03 2574
8491 [이벤트!!!]  귀로 듣는 오르가즘, '아이도저' [8] 콩쥐스팥쥐 2016-01-02 3664
8490 단톡방 혹시 있나요? 레테 2016-01-02 2675
8489 올한해 무탈 하세요 [6] 아트쟁이 2016-01-01 2883
8488 새해 첫날 [2] Mare 2016-01-01 2625
8487 모두 해피뉴이어^_^ [3]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6-01-01 3231
8486 연기대상보다가 [1] 울트라바이올렛 2016-01-01 2707
8485 (성상담)레홀 형님 누나들 질문좀 드릴게요 [17] vcat 2015-12-31 4402
8484 새해복많이 [2] 피러 2015-12-31 2368
8483 오늘의 유머짤3 [1] 오일마사지 2015-12-31 3073
8482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콩쥐스팥쥐 2015-12-31 2681
8481 미디어크루(Media Crew)를 모집합니다 레드홀릭스 2015-12-31 2407
8480 2015년 마지막날이네요 [15] 토니토니쵸파 2015-12-31 2724
8479 해돋이 어디가 좋은가요 추천 부탁해요 [2] 우럭사랑 2015-12-31 2615
8478 현자타임2 [6] 섹시고니 2015-12-31 3971
8477 현자타임 1 [1] 섹시고니 2015-12-31 3459
8476 활기찬아침이네요 ! [2] 벨라지옹 2015-12-31 2348
8475 느므느므 힘들다..* [4] 슈퍼맨456 2015-12-31 2729
[처음] < 1530 1531 1532 1533 1534 1535 1536 1537 1538 153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