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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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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dyddl 조회수 : 12040 좋아요 : 1 클리핑 : 1
깨끗이 목욕재계를 마친 남친을 침대에 눕혀두고 폭풍 키스 퍼붓는다.

손으로는 만져줄듯 안만져줄듯 애태우면서 피부를 쓸어내리고,

부끄러워하는 배꼽을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두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고,

핥아줄듯 말듯 주변 숲 속만 혀끝으로 굴리면서
양쪽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손톱끝으로 살살 긁어내리면 허리를 비틀면서 저음의 신음을 흘려.

두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아래 드러난 부분의 냄새도 맡아보고

혀를 내밀어 구슬 하나하나 찔러보면서

위로, 머리를 향해 혈관 하나하나 혀로 핥아나가.

앙 물어주는 건 좀더 나중에.

혀끝으로 위아래 움직이며 핥아주다보면

그런 내 머리카락을 한 손에 모아쥐며
내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어.

난 살짝 미소를 지으며 눈을 마주친 후
머리를 입 속에 쏙 넣어 감추고 혀끝으로 데굴데굴 굴려야지.

내 머릴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힘입어
손으로 체인지. 난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

자리를 바꿔 내가 눕고 남친이 올라가면
남친이 갑, 난 을.
원하시는대로 하시어요... ㅋㅋㅋ



이렇게 하고 싶다 ㅜㅜ
부모님댁에 간 남친은 내일 돌아오지만
못볼텐데...ㅜㅜ
허벅지가 불타는군요. ㅜㅜ
dyddy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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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념 2016-12-11 21:35:10
와....내 이상형 +_+
으쌰으샤 2014-11-04 05:28:04
..부럽근
레드홀릭스 2014-11-03 09:47:21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러브리 2014-11-02 18:32:29
그래도 함께할 남친있는게 좋은거죠^^;; 표현력이 좋으세요 잘보고 가요^^
서빙해요 2014-11-02 02:32:46
ㅎㅎ전하고왓지용
dyddyddl/ .... 부럽습니다.....
레시 2014-11-02 01:02:40
남친은 자나요? ㅋㅋ
dyddyddl/ 자는건지 답이 없네요.. 아침에 내가 보내놓은 거 보면 엄청 웃겠죠... 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징징대나 이러면서. 남친은 대놓고 저 엄청 밝힌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내 귀에 속삭이는게 싫지 않은 걸 보면 엄청 밝히는거 맞나봐요...ㅜㅜ
레시/ 밝히는게 좋은거죠 ㅋ 아마 남친도 밝혀서 좋으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일듯 ㅋㅋㅋ
dyddyddl/ 남친도 좋아합니다. 모텔 가자고 저 데리러 와서는 실실 웃는 거 감추는게 티가 나서 아주 웃겨죽습니다. 좋죠? 그러고 물어보면 정색하는데 어느새 보면 또 실실 웃고 있어요.
레시/ 섹스할때가 가장 행복한 거니까요 ㅋㅋ 자기몸을 원한다는데 남자건 여자건 마다하는건 건강에 문제있는거 아닐까요?ㅋ
dyddyddl/ 그렇죠. 저도 모텔에 가자고 데리러 오는걸 기다릴 때 가장 설레는 것 같아요. 내 남자의 나만 아는 모습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bilee11 2014-11-02 00:56:51
혼자보내기 외로운밤이네요ㅠㅠ
dyddyddl/ 하아.... 지금 미칩니다..ㅜㅜ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요..ㅜㅜ
bilee11/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ㅋㅋ
dyddyddl/ 아직은 어두운 밤이 아니라 참을만 합니다...... 이러다 남친 호출할지도...?
bilee11/ ㅋㅋㅋㅋㅋㅋㅋ달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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