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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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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dyddl | 2014-11-02 00:51:18 | 좋아요 1 | 조회 12193
dyddyddl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묶념 | 2016-12-11 21:35:10
와....내 이상형 +_+
으쌰으샤 | 2014-11-04 05:28:04
..부럽근
레드홀릭스 | 2014-11-03 09:47:21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러브리 | 2014-11-02 18:32:29
그래도 함께할 남친있는게 좋은거죠^^;; 표현력이 좋으세요 잘보고 가요^^
서빙해요 | 2014-11-02 02:32:46
ㅎㅎ전하고왓지용
dyddyddl : .... 부럽습니다.....
레시 | 2014-11-02 01:02:40
남친은 자나요? ㅋㅋ
dyddyddl : 자는건지 답이 없네요.. 아침에 내가 보내놓은 거 보면 엄청 웃겠죠... 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징징대나 이러면서. 남친은 대놓고 저 엄청 밝힌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내 귀에 속삭이는게 싫지 않은 걸 보면 엄청 밝히는거 맞나봐요...ㅜㅜ
레시 : 밝히는게 좋은거죠 ㅋ 아마 남친도 밝혀서 좋으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일듯 ㅋㅋㅋ
dyddyddl : 남친도 좋아합니다. 모텔 가자고 저 데리러 와서는 실실 웃는 거 감추는게 티가 나서 아주 웃겨죽습니다. 좋죠? 그러고 물어보면 정색하는데 어느새 보면 또 실실 웃고 있어요.
레시 : 섹스할때가 가장 행복한 거니까요 ㅋㅋ 자기몸을 원한다는데 남자건 여자건 마다하는건 건강에 문제있는거 아닐까요?ㅋ
dyddyddl : 그렇죠. 저도 모텔에 가자고 데리러 오는걸 기다릴 때 가장 설레는 것 같아요. 내 남자의 나만 아는 모습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bilee11 | 2014-11-02 00:56:51
혼자보내기 외로운밤이네요ㅠㅠ
dyddyddl : 하아.... 지금 미칩니다..ㅜㅜ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요..ㅜㅜ
bilee11 :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ㅋㅋ
dyddyddl : 아직은 어두운 밤이 아니라 참을만 합니다...... 이러다 남친 호출할지도...?
bilee11 : ㅋㅋㅋㅋㅋㅋㅋ달리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