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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곳으로 휴가 다녀왔는데 공항 오자 말자 콧물 질질... 흰둥이 노릇노릇 태닝도 하고 마약같은 팀탐을 하루에 한통씩 먹었더니 3주사이에 무려 4키로가 불었지만 꿀같은 시간 보내고 오니 행복한 향수병에 걸렸어요 .
로멘틱한 섹스는 없었지만 달달한 데이트는 있었는데 궁금하시면 나중에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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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
Doing what you like is freedom. Liking what you do is happiness. |
팀탐때문에 몸매가 육감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ㅎㅎ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