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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진짜 수갑 채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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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스팥쥐 조회수 : 2460 좋아요 : 0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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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다. 하지만 정강이를 까이면...
콩쥐스팥쥐
슬림탄탄근육질 style 후회 안하고 싶으면 드루와요!
https://youtu.be/3UhUYqJkWGw?si=Rk-jMSDj1WGo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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