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 봅시더.-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손을 내밀어 봅시더.

부산올카즘

좋아요 : 1

클리핑 : 0

요즘 시대는 소개팅.주선.헌팅등 처음 서로를 만나기전까지 많은 시간이들고 한마디한마디를 알아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 즉 사람만나기가 어려운거같네요.

그만큰 사람사이에 의심 질투 시기가 더 크게 자라다보니 "정" 이란게 많이 줄어든거같네요.
요즘 시대엔 오히려 도와주면 손해다라는 말이나올정도니.. 그러다보니..

저처럼 솔로인생이 긴 머스마는 연애는커녕
여자손한번 잡기가 직장에서 상사에게 월급월려달라 말하능것처럼 가능하지 않는 일이되어버렸내요.

애고.. 이러다가 장가는 가긋나...하는생각 ㅜㅜ
외모 겉모습보단 속이 진득한 사람인데..
알아가보도 못하고.. ㅜ 솔로들이여 일어나셔요.

같이 손은내밀어봅시다ㅜ

	부산올카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럭사랑 2016-02-02 10:29:21

아자아자 홧팅 힘내세요 ㅎ

로쉐 2016-02-02 00:58:47

힘내세요... ㅠㅠ

1

Total : 39151 (1519/19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91	극장 남녀들~~ [7]	아트쟁이	2016-02-01	3210
8790	길가다가... [3]	마루치	2016-02-01	2975
8789	[기사공유] 메뉴 개편 안내 - 2016년 2월 1일 [4]	레드홀릭스	2016-02-01	2657
8788	여러분... [5]	Mayjoe	2016-02-01	3004
->	손을 내밀어 봅시더. [2]	부산올카즘	2016-02-01	2598
8786	아이스깨끼~ [3]	뽕알	2016-02-01	3178
8785	사랑이 크면 집착 [6]	돼-지-	2016-02-01	3238
8784	아침엔 이노래죠 [4]	뿌잉뿌잉010	2016-02-01	3045
8783	아..요 몇일째 [6]	뿌잉뿌잉010	2016-01-31	3004
8782	진짜 수갑 채워진 썰	콩쥐스팥쥐	2016-01-31	2937
8781	휴.... 하루가 기네요~ [1]	NOoneElse	2016-01-31	2477
8780	이환천 시인의 시!! [2]	아트쟁이	2016-01-31	2735
8779	탈퇴 [2]	마루치	2016-01-31	3137
8778	어떤날 [2]	뿌잉뿌잉010	2016-01-31	2539
8777	케이윌이 가명을 쓰는 이유? [2]	아트쟁이	2016-01-31	2991
8776	여러분 [5]	Mayjoe	2016-01-31	3166
8775	내 배에 똥을 싸줘 [1]	콩쥐스팥쥐	2016-01-31	3345
8774	오랜만입니다 ^^	TETRIS	2016-01-31	2690
8773	네이버에서 마루치를 검색해보세요... [3]	마루치	2016-01-31	3271
8772	마루치는... [1]	마루치	2016-01-31	2747

[처음] < ＜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