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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미팅, 섹스커뮤니티들을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남자는 유로, 여자는 무료...
여성 회원을 볼모로 남자의 주머니를 털죠...
이것이야말로 여성의 성 상품화일진데...
여성단체들은 왜 가만있을까요?
성을 공급하는 여성 회원의 사이트 이용료를 유료화한다면,
적어도 미성년자들의 접근을 미미하게나마 차단할 수 있을텐데...
성을 매수하려는 남성과 성을 매도하려는 여성간의 수급의 불일치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않을까하는....



그러나 수요와공급 이라는 시장논리로 보게 돼면, 성급한 일반화 오류에 빠질수 있습니다.
채팅이나 미팅사이트를 그렇게 하면 방법이나, 커뮤니티사이트까지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레홀에 들어오는 여성회원중에는 섹스에 대해서 배울라고 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온라인상은 잘모르겠지만 GIVE & TAKE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있듯이 남자들이 여자들을 보고싶거나 섹스를원해서 금전적(?) 기타등등 무언가를 지불을했다면 그로므로 인해 얻는게있으니까요 남자는 유료 여자는무료 (단 여자100%무료는아닙니다 이건 어디가나 통한다는 공짜는 없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못본거같지만 오프에서는 여자도 남자를 금전적 지불을 통해서 만나고 그렇습니다
뭐.. 여튼 그렇다는거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