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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부사장님이 점심 시간에 저한테 밥먹자고 오퍼를 넣습니다 ㅠㅠ
점심 값은 다행히(?) 더치.
(사실 사준다고 해도 안갈판인데...)
1주일에 최소 한번은 제의 들어오는데
갑갑하네요.
이거 말고도 점심 시간 이후에 소화가 될 때마다 나오는 신호를 아주 자연스럽게 들려주십니다
(저랑 부사장님은 바로 옆자리)
또 다행히(?)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안들리는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여지 없이 듣네요
무슨 청각 테스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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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 |
쩝쩝거리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