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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에 올라온 글인데요, 남자분들에게 질문이 있어서 여기로 가져와봤습니다.
일단 본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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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f_art1&bd_num=1125
사실 이 얘기에 해당되는 남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필자가 쓰는 대상도 여자를 생각하며 쓰는 글이고 남자가 이런 상황에 있는 경우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만약에 그런 남자가 있다면 대단히 부러울 것 같다.
본론으로 돌아와 필자는 남자들에게 너무 쉽게 몸을 주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보통 그런 여자들은 두 부류로 나뉠 수가 있는데 한쪽은 섹스 자체를 즐기는 여자들이다. 섹스에 대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알고 그것을 느끼기 위하여 남자와 관계를 갖는 여자들이다.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 타인에게서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남자와 관계를 갖는 여자들이 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후자에 속하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여자들은 대부분 알게 모르게 애정결핍에 시달리는,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충분히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여자들이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경우이다. (자신의 가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여자들도 많지만 과소평가하는 여자들도 있다.)
빨리 애정을 갈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급해서인지 남자들의 사랑을 빨리 확인 받으려고 하고 그로 인해 섹스라는 것이 너무 쉽게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섹스를 할 때 그 어느 때보다 여자들에게 사랑이 넘치고 애정스럽게 대해주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몇몇 여자들은 섹스를 해주면 남자들이 자기에게 잘해준다는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박혀버렸고 속칭 사회에서 말하는 쉬운 여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물론 이것을 좋다 나쁘다로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 그러한 상황에서 본인 자신이 원했기 때문에 섹스를 한 것이고 그로인해 만족감도 얻었을 것이다. 다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생활들은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제일 힘들거라는 것이다. 마음이 통해서 만난 남자가 아닌 이상 그 남자는 손쉽게 떠나가게 되어있고 그로인해 상처받는 것은 본인일 것이다.
섹스라는 행위를 자신의 애정결핍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쓰지 말고 자신에게 애정을 주는 상대방에게 받은 애정을 보답하는 행위로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론으로 돌아와 필자는 남자들에게 너무 쉽게 몸을 주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보통 그런 여자들은 두 부류로 나뉠 수가 있는데 한쪽은 섹스 자체를 즐기는 여자들이다. 섹스에 대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알고 그것을 느끼기 위하여 남자와 관계를 갖는 여자들이다.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 타인에게서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남자와 관계를 갖는 여자들이 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후자에 속하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여자들은 대부분 알게 모르게 애정결핍에 시달리는,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충분히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여자들이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경우이다. (자신의 가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여자들도 많지만 과소평가하는 여자들도 있다.)
빨리 애정을 갈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급해서인지 남자들의 사랑을 빨리 확인 받으려고 하고 그로 인해 섹스라는 것이 너무 쉽게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섹스를 할 때 그 어느 때보다 여자들에게 사랑이 넘치고 애정스럽게 대해주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몇몇 여자들은 섹스를 해주면 남자들이 자기에게 잘해준다는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박혀버렸고 속칭 사회에서 말하는 쉬운 여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물론 이것을 좋다 나쁘다로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 그러한 상황에서 본인 자신이 원했기 때문에 섹스를 한 것이고 그로인해 만족감도 얻었을 것이다. 다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생활들은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제일 힘들거라는 것이다. 마음이 통해서 만난 남자가 아닌 이상 그 남자는 손쉽게 떠나가게 되어있고 그로인해 상처받는 것은 본인일 것이다.
섹스라는 행위를 자신의 애정결핍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쓰지 말고 자신에게 애정을 주는 상대방에게 받은 애정을 보답하는 행위로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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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궁금해졌어요.
남자들은 섹스의 이유가 애정을 확인받으려는 목적은 전혀 없는건가요?
남자들도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 섹스가 그렇지 않은 상대와 하는 섹스보다 더 좋다고 알고 있어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말이죠.'
그 생각을 좀 넓혀보면 남자들 역시 섹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쾌락적인 이유 뿐 아니라, 섹스에 동반된 스킨쉽, 대화 등등 섹스하는 모든 과정에서 얻어지는 친밀감, 안정감, 온기 등등 결국 여자에게 애정받고 있다는 (비록 그것이 진짜가 아닐지라도) 심리적인 안정감 같은 거 아닐까하는데,......
원글의 저자 말씀으로는 아니라고 하시니까 궁금해졌어요.
정말 남자들에게는 애정받고 있음을 확인하려는 섹스 즉 애정결핍에 의한 섹스는 전혀 없는 일인가요??




안정감을 받기도 합니다
섹스하기전 하고 섹스후에 친밀감이나 애정이 더욱
커지는거 같아요
와이프와 힘든시기를 지나기 전에는,
즐기는 섹스였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난 뒤 지금은 애정을 확인하는 섹스에
관점이 더 많아졌습니다.
섹스에 응해주면 기분도 좋지만,
응해주지 않은때는 불안감을 느끼고,
화를내게 되더군요.
자존감이 무너진 순간부터 그렇게 된것같아요.
그 자존감을 다시 되찾는 좋은방법을 찾고있어요.
저 단어 자체가 약간 불편하다랄까 ㅎㅎ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글도 공감하구요
이 사회로부터의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가 느꼈어요
아무리 생각을 고쳐먹우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멀고도 험한 길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한번 스스로 반성
갈구는 할 수 있지만 실행은 또 다른 문제다.. 뭐 그런....
위 글에서 말하는 키워드들을 단순하게 일차원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유연하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쨋든 결론은 케바케
그냥 통계라고 보면 됩니다. 통계는 통계일 뿐 확률하고도 다르고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러냐 아니냐를 따지기 보다 글 내용에 있는 여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아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일테구요. 무슨 거창하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섹스를 하라는 건 아닐거고
자기가 소중하다는 가치를 찾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텐데 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면
좋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하지만 거의 희박합니다. 심지어는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남성에게서도 자신이 섹스를 통해 애정을 받으려는 행위는 거의 보이지 않아요. 연산군이 폭정 가운데서도 안정을 얻는 시간이 있다면 그건 그의 심리적 어미이자 섹스파트너인 장녹수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녀의 젖무덤에 파묻혀 어린아이처럼 젖을 빨아대는 행위로 자신의 친모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결핍을 드러내었죠. 하지만 그녀와 섹스를 하는 순간만큼은 위에서 군림하는 왕의 행태를 벗어나지 않는 섹스 그 자체를 즐겼다고 합니다.
남성은 기본적으로 나르시즘(자기애)이 탑재되어 있어서 여성과 섹스하는 순간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으려 하는 본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녀가 만족하고 매달릴수록 인정받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흐뭇해하게 되고, 이것이 곧 자기애 충족으로 이어지게 되죠.
결국 남성은 여성과의 멋진 섹스를 통해 자신을 재정의내리고 가치를 드높일수 있음을 확인하는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섹스하면서 여성에게 사랑을 주는데는 인색하지 않지만 태생적으로 받으려하는 측면이 고갈되어 있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