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영화 추천 두번째  
0
redman 조회수 : 3108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감독
미셸공드리 작품 두개 추천이요.
수면의 과학을 추천 하고 싶지만
어려워 하시는분이 많을듯하여

비카인드 리와인드

http://youtu.be/J7C8nHAAs70

그리고
이터널 션샤인

http://youtu.be/hZdl2FFp0eA

이렇게 두가지 추천 합니다.
물론 보신분들 있겠지만
다시 보셔도 재미있어요 ^^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redman
본인 사진 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돼-지- 2016-03-12 05:43:23
비카인드 리와인도 수작이지만 개인적으로 스쿨 오브 롹과 터네이셔스 디가 제일 좋아용.
redman/ 영화 많이 보셨구나 ㅋㅋㅋ 비카인드 리와인드는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하지만 모스뎁이 나와서 좋아해요 ^^
MellowBee 2016-03-12 01:19:40
음 그냥 음미하자...라는 대사가 기억남는 이터널 선샤인이네요.
redman/ 대사 기억 하시는군요. 좋은아침 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ricco 2016-03-11 20:55:27
이터널선샤인 재개봉했을때 보려다 못봤었는대
redman/ 다시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해요. 좋은 영화가 너무 많아요. 언제 다 보나 ㅠㅠ
Ericco/ 분명 본 기억이 있는대 내용이 기억이...그래서 보려구요
redman/ 아마 다시 보시면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저는 영화를 다섯번은 다시 보는데 볼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고 새로운게 보여요.
Ericco/ 좋은 영화는 몇번을 보더라도 좋죠ㅎ
redman/ 저는 dvd 모으거든요 ^^
Ericco/ 소장용 따로 보는거따로 모으는 친구도 있어요ㅎㅎ
redman/ 저도 비슷한데 가끔 선물용도 같이사요. 영화 선물 좋아요 ^^
쭈쭈걸 2016-03-11 20:02:20
저 위 남자캐릭터 잭블랙 맞나요? 우워..
redman/ 네. 잭블랙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스뎁이 나와요
자은/ 잭블랙은 백세인생이죠~~^^
redman/ 잭블랙 멋지죠 ㅋㅋ 나쵸리브레도 재미있었는데
몰리브 2016-03-11 19:38:17
이터널선샤인
어릴때 짐캐리만 보고 코믹인줄알고 봤지만
결말은...아 휴지가 어딧더라
redman/ 맞아요. 유일하게 진지한 영화를 찍었죠. ㅠㅠ
1


Total : 38879 (1/19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2] 레드홀릭스 2017-11-05 24823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4] 섹시고니 2015-01-16 373901
38877 요즘 제 소울푸드가.. [3] new Chanak 2025-10-16 118
38876 요즘 자주보이는 일본 처형과 함께사는 영상 [2] new 밀리언 2025-10-16 181
38875 <독서일기> 가족각본... [1] new 시인과촌장 2025-10-16 138
38874 내 인생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날이 올줄이야..... [10] new 라임좋아 2025-10-16 310
38873 5ㅇㅇ [6] new 오일마사지 2025-10-16 488
38872 입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3] new 애무60분 2025-10-16 550
38871 맑아진 가을하늘~ [6] new Snowgirl 2025-10-16 550
38870 술마신 다음날... new dsddsf 2025-10-16 270
38869 요즘 빠진 향 [5] new 도온 2025-10-16 592
38868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4] new 영구결번 2025-10-16 336
38867 1시간 일찍 [1] new 벤츄 2025-10-16 336
38866 아주 그냥 노빠꾸 직진이네 [6] new 체리페티쉬 2025-10-16 621
38865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1] new shsp12 2025-10-16 350
38864 간단한 근황 [2] new 누비스트 2025-10-16 591
38863 온기 [7] new 도온 2025-10-16 809
38862 어둡고 부드럽고 촉촉한 틈을 비집고.... [4] new hallbard 2025-10-15 524
38861 쪼오금 후회하는게 [21] new 체리페티쉬 2025-10-15 945
38860 오늘도 비가 와서 수제비를 만들었습니다. 머쓱.. [17] new 불타는푸우 2025-10-15 50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