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듣는 청승곡-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요즘 밤마다 듣는 청승곡

지젤

좋아요 : 0

클리핑 : 0

검정치마

원래부터 좋아하는데 이 곡은 이제서야 알았어요.

사오일내내 밤에 꼭 듣고 자요. 오늘은 잠이 진짜 안 온다.

	지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지희양 2016-03-12 19:43:59

저의 요즘 18번이네요~ 멜랑꼴리한 분위기는 담담하게 받아들일때 아름다워지는 거 같아요 :)

└

지젤/ 같이 좋아해주시니 반갑구 그러네요 ^^*

쭈쭈걸 2016-03-12 15:59:37

저도 참 검정치마 좋아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아이라잌왓칭유고...

└

지젤/ http://youtu.be/CJhh-bPoipc I like watching you go는 너무 울게하게 하는 노래라서 자주는 못 듣지만 지금은 기분이 좋으니까 들어볼게요^^

검은전갈 2016-03-12 11:59:41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DJ하셨다더니 감각이 남다르신 것 같으시네요. :)

└

지젤/ 흔히 아는 EDM 일렉 하는 DJ 아니구요 그냥 조용히 음악만 트는 거였어요 ^^

redman 2016-03-12 08:41:47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

지젤/ 종종 올릴게요 ^_^

└

redman/ 안그래도 최근에 누가 들려줬었는데 ㅋㅋ 좋네요

└

지젤/ 맘에 드는 분이 들려주셨나봐요 -^^

└

redman/ 그냥 뭐 친한 동생이요 ㅋㅋ

이태리장인 2016-03-12 08:32:33

노래 완전 쓸쓸하네요 -_ - 실연당하고 들으면 딱 좋겠

└

지젤/ 실연 당하고 싶으신가봐요 ㅎㅎㅎ

└

이태리장인/ 어우.. 두번 겪고 싶진 않네요..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요

└

지젤/ 인생살이에 누군가를 절절이 사랑한 후의 실연이나 이별의 고통은 당시엔 너무 힘들지만 한번쯤은 필수로 해봐야 사랑이 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잖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없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해요. 그래서 전 축하드림 ^^

희레기 2016-03-12 05:33:49

네임을 못정해서 이런저런 단어들을 적어서 막 흩뿌려 놨었대요, 그중에서 두개만 집자고 해서 집은게 첫번째 단어가 검정, 두번째 단어가 치마 였다네요....ㅋㅋㅋ

└

지젤/ 허탈 ㅎㅎㅎ 근데, 깔끔해서 기억에 남잖아요.. 이젠 남자혼자 원맨밴드인데 검정치마라니 ㅎㅎ 여튼 전 검정치마의 모든 곡과 voice color 까지도 다 사랑해요...백퍼 제 취향~~

희레기 2016-03-12 05:21:35

검정치마 밴드네임이 어떻게 정해진지 아세요?ㅎㅎ

└

지젤/ 아뇨 ~ 근데 늘 궁금하긴 했어요 .. 알려주세요~~

└

지희양/ 조휴일씨가 그냥 어감이 좋아서 지었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ㅋㅋㅋㅋㅋ

└

지젤/ 어떤 분 말이 옳을까요? ㅎㅎ

꽉찬귀공자 2016-03-12 05:03:58

자기전에 듣기 좋네요 저도 아직까지 안자고 이러고 있어요..

└

지젤/ 기분이 울적해진 상태로 잠이 들게 되어서 정신건강에 썩 좋은 곡은 아닌 거 같아요 ^^ 근데 그걸 또 즐김 ㅎㅎㅎ

└

꽉찬귀공자/ ㅋㅋㅋ 뷰티인사이드 ost추천해드릴게요

└

지젤/ 그 영화도 아직 안 봤어요 ... 요즘 뭐한거지?

└

꽉찬귀공자/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에요 영상도 이쁘고 ost도 좋아서 다 다운받았어요

└

지젤/ 의외로 남자들이 그 영화 많이 좋아하더라구요.....저도 얼른 볼게요~~

└

꽉찬귀공자/ 네 겨울지나기전에 얼른 보세요~

1

Total : 39276 (1/19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46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4]	섹시고니	2015-01-16	378453
39274	유지어터의 아침 식사 후 (배 사진 주의) [1] new	랄라라라랄	2025-11-24	527
39273	벌써 월요일.. [1] new	적당한것	2025-11-24	181
39272	연말의 주절거림 [4] new	섹스는맛있어	2025-11-24	489
39271	지금! [1] new	등크니지	2025-11-23	240
39270	만년필은 쓰는게 아닌 책갈피 용도에 적합하다... [3]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3	202
39269	그냥 나의 요구 [17] new	도온	2025-11-23	1103
39268	욕심 [1] new	라라라플레이	2025-11-23	233
39267	오늘은 요리가 아닌 집에서 부모님과 하수구 배관공사하고 외.. [12] new	불타는푸우	2025-11-23	371
39266	지갑 망했어도 숨 참고 love dive [8] new	체리페티쉬	2025-11-23	390
39265	진실게임 하실분.. [11] new	데니스맨	2025-11-23	441
39264	가을 new	mydelight	2025-11-23	254
39263	김장엔 수육 &막걸리 이죠~ ㅋ [5] new	365일	2025-11-23	336
39262	누군가의 고양이를 생각하며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3	471
39261	이미지라는게 참..... [4] new	효리니	2025-11-23	898
39260	쇼츠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2] new	적당한것	2025-11-22	446
39259	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 [2] new	벤츄	2025-11-22	318
39258	연하도 좋더라…? [19] new	딸기맛	2025-11-22	1268
39257	차에서 냄새가.... [1] new	오빠82	2025-11-22	598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