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서 그러니 다 자주 만나보세요:)

몸과 마음이 봄을 타고있는건 아닐까여??

마음은 마음대로 잘 안돼더라구요

댓글 다신걸 읽어보니 남친분과 사랑의감정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고 그냥 심리적인 문제 아닐까 싶어요
남친분이 너무 바쁘다보니 자주 못보고 그러다보니 남친보다 님이 더 좋아하고 애타는 기분?...
섹스하는데 어색했다 별로였다 생각 하지마시고 일단은 그냥 가볍게 넘겨보세요 계속 그런생각하고 있으면 다음에 그거 신경쓰여서 또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섹스를 누가, 어느정도로 요구했는지부터 떠올려보세요 :)

제가보기엔  느낌상으로  형식이란게...
들어간거같아요...오랫만에봤으니...오랫만에했으니 오랫만에 밥먹고 오랫만에.....  이오랫만일때  아좋아....라기보단..형식이....남자분의 심리와 님의심리가..ㅜ ㅜ

음..권태기일까요?

음 뭐가문젤까요? 그럴때 남친정말 사랑하신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보심이 어떨까요??

레홀들어와서부터 그러시지 않나요?ㅜㅜ

여자의 직감....무시할수 없죠...물어보세요. 요즘 만나는년 누구냐구 ㅡ ㅡ

잘못되었네요 ...

평소 너무 바빳나보군요 ㅠㅠ
만나서 좋은 감정이 살아날 때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섹스를 하면....안그렇지 않을까요? ㅎ

평소에 남친과 잦은 연락이나, 또는 연락이 의미가 없더라도 조금은 달달한 표현등이 오갔으면 좋았을텐데..
작은 일탈등을 통해서 좀 새로운 봄기운에 빠져보세요.
가끔은 환기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섹스만 봐도 남자야 뜬금없이 발기해서 삽입후 사정하면 개운한부분들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여자는 삽입과정보다는 평상시의 그 감정들이 지속이 되어야 뭔가 느낌이 오지 않나 싶어요..
^^ 너무 움추려들지 마시고, 조금은 남친과 섹시한 대화등을 통해서 자극될만한 새로운것을 찾아보세요~

장거리커플이세요??ㅜㅜ

여자들은그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