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슬프네요  
0
사랑이추 조회수 : 3311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서울에서 혼자 거주하는 남자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인지 주변 동네친구도 없고해서 고민거리가 있어도 얘기할 때가 없네요 ㅠㅠㅠ

서울와서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그렇게 크게 좋아하지않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오늘 정말 전화하면서 하는 말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다 귀찮고 대답도 하기 싫다고 하네요....저는 정말 좋아서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하는게 정말 현명한 거 일까요? 먼저 헤어지자고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사랑이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렉마지노h 2016-03-28 14:56:55
인연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습득능력자 2016-03-26 14:29:52
상대방을 존중과 배려없는 연애는 서로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입장에서 힘드시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아우사 2016-03-26 09:38:38
마음.편하게.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고 만나세요....그여자분을 대할때도 여인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진짜 더좋은인연을 만날수도 있자나요.
이태리장인 2016-03-26 07:23:26
대놓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게 더 신기하네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연애를 할 수는 없어요
일시적으로 욱해서 그런게 아니라면 정리하시는걸 추천.

헤어지자는 말, 꺼내기가 두렵다곤 하지만 결국 님을 배려하지 않고 쏟아내는 그녀의 폭언들에 마음이 난도질당할것이 뻔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1


Total : 39592 (1495/19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12 내일은 월요일 [8] redman 2016-03-27 3429
9711 하아.. 서울역 한정식 맛집 [4] 몰리브 2016-03-27 3534
9710 한가하니 섹스하고싶네요 [47] 프레이즈 2016-03-27 5326
9709 나도 잔근육 [5] 훌랄라라 2016-03-27 3114
9708 18가지 체위가 가능한 침대. [3] 집사치노 2016-03-27 3457
9707 레홀 오랜만 ㅋㅋ [19] 프레이즈 2016-03-27 3067
9706 재밌게보고 가요 [2] 몰리브 2016-03-27 3081
9705 어쩌다보니 입장 [5] 몰리브 2016-03-27 3626
9704 대신 1층에 좋은곳발견! [2] 몰리브 2016-03-27 3368
9703 와... 인산인해네요 몰리브 2016-03-27 2935
9702 일찍출발 몰리브 2016-03-27 2807
9701 [덤덤] 더듬~ 더듬~ [4] NOoneElse 2016-03-27 3154
9700 광주....주토피아 영벙@@@ 쑥먹어라 2016-03-27 3293
9699 여러분의 섹킷리스트는? [35] 봉지속에잡지 2016-03-27 6418
9698 주말에 집콕중이고 눈팅중인 [11] 낮져밤이 2016-03-26 3633
9697 가르마펌에도전하고......뭐하지?? 쑥먹어라 2016-03-26 3436
9696 오랜만에 실로암 몰리브 2016-03-26 3996
9695 휴식에 좋은곳 몰리브 2016-03-26 3261
9694 내일 딸기딸기하러 [5] 몰리브 2016-03-26 3371
-> 슬프네요 [4] 사랑이추 2016-03-26 3312
[처음] <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