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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가볍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야한말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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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감 조회수 : 704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주로 음란한...음탕한....밝히는...발정난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편인데...

행동으로는 별짓 다 하면서도 겉치레 하는지
지저분한 더러운 창녀 걸레 같은 단어는 듣거나 말할 때 야하면서도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조금 생기는거 같아요

이상하게도
nasty lustful dirty whore slut horny 등은 심플하면서도 야하게 느껴지는데....
이거 미드나 야동을 너무 많이봐서 그런걸까요ㅋㅋㅋ

뭔가 가볍지는 않으면서 자극적이고 야한....
한마디로도 상대방을 흥분시키며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킬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곧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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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dyddl 2014-11-11 12:15:31
제 남친은 "숨을 못 쉬겠다"라고 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흥분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왔다는게 팍 느껴진대요. 애무 시작하면서 "오늘도 숨 못 쉬게 해줄게 ㅎ" 이럽니다. 사실도 남친의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따로 설명 안해주고 "숨 좀 쉬게 해달라" 고 말합니다.
곧감/ 서로가 통하는 말 그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좋은 관계를 맺고 계신거 같네요:)
dyddyddl/ 갑자기 하나더 생각이 났어요. 저는 남친이 관계 후에 "하늘이 노랗다"라고 말할 때 좋아요. 전력질주 후에 거칠게 숨을 헐떡이면서 그렇게 말하면 뿌듯하고 그렇게 섹시해 보일 수가 없어요.
곧감/ 저....두분 귀여워해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풋풋한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보진 못했지만 사랑스러운 커플일거같아요:D
dyddyddl/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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