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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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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펌 | 2016-04-19 17:37:34 | 좋아요 0 | 조회 4248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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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 2016-04-20 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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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오름 | 2016-04-20 00:38:15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저씨펌 : 감사합니다. 즐 밤 되세요^^
markant3 | 2016-04-19 18:46:00
별을 노래하며 살아가기에 힘든 세상입니다. 여던히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시는군요~^^
아저씨펌 : 감옥 창살 사이로 뜨던 조국의 별을 노래하던 이도 있었잖아요. 하물며 머리 위에 떠있는 별들을 가슴으로 이끄는 것쯤이야! 뜨겁게 해내어야 하겠지 싶었습니다. 이런. 너무 거창한가요? 뭐, 그럼 어때. 뻔뻔해지는 나이입니다.
markant3 :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게오르그 루카치, <<소설의 이론>>중 ..어느새 우리 머리 위로 인공위성과, 네비게이션이 펼쳐지고, 우리는 별도, 사랑도 잃고 유랑민처럼 떠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낭만을 가슴에 품고 사시는 듯하여 부러워서 그럽니다..^^
아저씨펌 : 낭만은 연애의 덤 같은 것이라고 적어봅니다. 부끄런 밤입니다^^
우럭사랑 | 2016-04-19 17:53:54
레홀에 오아시스 같은 글 감사합니다~
아저씨펌 : 거기 오아시스에서 우럭 잡겠다고 낚시대 드리우신 호기로운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우럭사랑 : ㅋㅋ 딱 걸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