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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몸매도 괜찮고 성격도 개안은 여성을 만났습니다.
장소는 나이트고
,유부녀에 뭐 술값도 가끔내고 두세번 만남후 관계를 하였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고개를 아래로 내렸더니 왠걸..
강원도 삼척 에서나 맡던 냄새가 나더군요,
그자리에서 말하면 서로어색할것 같아 사정후 그냥 나왔는데요.
이건 여성분 스스로는 냄새를 못맡나요?
그리고 혹시 병인가요?병 이라면 치료는 가능한가요?
뭐 스탈 괜찮고 성격 좋아서 만남을 해볼까 생각은 하는데.
잠자리는 좀 두렵네요..
여성분들 이거 얘기하면 많이 실례인가요?
아님 모른척 해야 하나요..
여성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네요. 계속 만날 사이라면 알려주고 치료를 받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창피하게만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시에 빨리치료받아야할텐데
질염이거나 바이러스균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치료 가능하구요
본인은 모를수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