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야 뭔일터지면 내탓 뭐만하면 내탓
따른애들이잘못하면 니가 제대로안해서그렇다면서 내탓
후.. 진짜 눈딱감고 사고치고싶은욕구 하루에 수십번드는데
어쩔수가없음.. 사고치면 군대로 끌려가는입장이라서 ㅋㅋ
직장상사스트레스 마음을 내려놓으면되 그래 넌 지껄어라 난 내알아서할란다
아니면 직장상사 근처에있는 상사랑친하게지내 그럼 그상사가 니가싫어하는 상사를 커버쳐줄지도몰라

피할수 없으 즐겨라는 말이있죠
님 편으로 만들어 버리세요 ㅋㅋ

그런 상사는 아니고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1. 마트에서 새우젓을 산다
2. 상사의 자동차 공기흡입구(와이퍼 바로 아래)에 뿌린다
3. 이제 상사의 차량은 폐차할때까지 에어컨/히터 못튼다

저도 그랬던 적 있었죠. 사회초년생때 만난 실장(여자)이었는데, 학벌로 까고 디자인 전공자 아니라고 까고, 진짜 일요일만 되면 스트레스에 소화불량, 위염으로 고생깨나 했었죠. 어딜가도 절대적 썅년이 있기마련이에요. 또라이보존법칙이라고 하죠~ 하는 일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면 "이년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참으시고 커리어에 별 도움도 안되는 직종이라면 이직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저도 그래요!!ㅠㅠ
저는 그사람위에 팀장이 풀어줘요 한번씩..
평소에는 그냥 에이 띠발 하면서 그냥 해줄거만해주고 무시하는편이에요!

저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저녁에 술한잔으로 잊어버리는데 여자분들은 아닌것같더라고요...속으로 계속앓고...그러다가 병걸리시는분도 봣어요...자기만에 스트레스푸는법을 빨리 찾으셧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