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제복(군복)이 가지고 있는 섹시함?  
0
눈썹달 조회수 : 414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직 홀러소개를 못했는데, 미리 자기소개를 올리자면,
의외로 여기도 다수 계시는, 나라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런이유로, 제복은 매일 입고, 매일 보지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제복의 섹슈얼한 트렌드를
TV를통해, 인터넷을 통해 접해왔습니다만,
생각보다 직접 다가서보니, 그냥 그렇다고 해야하나..
해군을 포함한 우리 국군 복제가 영 디자인이 꽝이라서
그런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몸매 좋은 옷걸이에 핏 좋게 맞춘 군복을 입은
여성을 봐도 "아 예쁘네"정도지
"군복(제복)!!!!"하면서 성적 매력을 느끼진 못하거든요.

최근 마친 태양의후예에 나온 가장 핫한 주연인
송중기가 전투복 또는 정복 입은게
그리도 섹시하다던데,
결국 군복마저 완성은 얼굴인가봅니다-_-

* 개인적으로 전 오피스룩에 엄청난 성적 로망이..*-_-*
군복에 로망을 느끼는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http://face4.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78497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6-04-28 22:52:34
군복!! 하면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군복! 정복! 좋아요 ㅎㅎㅎ
친구야님 말 처럼 제복에서 느끼는 규율, 질서 등 그런게에 매력을 느끼는것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거같......
눈썹달/ 그리고 그걸 또 깨뜨리는게 묘미인걸까요. 운동이라던가 술이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친구야/ 제 회사직원들 절반이 군복아찌들^^;근데 여자들은 정복말고 전투복이 확실히 섹시해~~~남자는 글쎄~~여군들만 못혀~~ㅋ
친구야 2016-04-28 22:06:47
제복에서 느끼는 일사불란,  규율, 질서 등 그런거에 매력을 느끼는듯 해요
이태리장인 2016-04-28 21:03:51
요즘 군복 디자인 죽이던데요 -_ -/

제 로방은 교ㅂ..
눈썹달/ 경찰아저씨 여기 잠깐만...!
퍼렐/ 눈썹달님. 참견해서 죄송하지만 교복이 아닌 교배로 보여집니다,,,
눈썹달/ 퍼렐님 그런 해석을..! 전 역시 아직 멀었군요.
토레니 2016-04-28 20:58:38
군복 싫... 부사관인듯?
눈썹달/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장교면 어떻고 부사관이면 어떤가요.
lst0525 2016-04-28 20:07:18
직업군인이신가요?
눈썹달/ 예 그렇습니다(당당)
lst0525/ 부사관이신가요?? 아님 장교??? 제가 지금 직업군인쪽으로 생각중이라서요...
눈썹달/ 장래를 고민중이시라 하니 알려드리고 싶지만 윗분이 억울해하실까봐 일단 노코멘트. 전 개인적으로 직업군인을 권장합니다. 남들 즐기는거 못즐기는것 빼면.. 그나마도 알아서 잘 찾아 즐기는 친구들 많더라구요.
lst0525/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육군이신가요?
눈썹달/ 최근 홀러 소개 올렸답니다. 해군이에요 :)
lst0525/ 아하... 하필 해군이시네요... 육군이나 공군중 생각중인데 ㅋㅋㅋ
1


Total : 38109 (1394/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49 토요일 클럽서.....여자와  허리잡고 [4] 쑥먹어라 2016-05-02 3949
10248 돈이읍우서 페벌은버리고 쑥먹어라 2016-05-02 3222
10247 Visual Trans SEX System [5] 차가운매너 2016-05-02 4340
10246 어린이날 전날 달리는 사람~! [25] 최고의 2016-05-02 4004
10245 [본격! 이거 먹어봤다!] Catuaba [3] 핑크요힘베 2016-05-02 7599
10244 월요병.. 또치또또치0 2016-05-02 3134
10243 혼자카페와서 멍때리고있어요ㅎㅎ [12] 언니가참그렇다 2016-05-01 4953
10242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5-01 3282
10241 헤이 모두들 안녕? [6] 인절미 2016-05-01 3689
10240 오랜만에 한강에서~ akwkdyd93 2016-05-01 3198
10239 심심한 하루... [3] 탄산음료러브 2016-05-01 2806
10238 청담공원 시원하네요 ㅎ [8] 몰리브 2016-05-01 3363
10237 올만에 전주 다녀와서.... [10] 여자전쟁 2016-05-01 3641
10236 흥분한 남자 성기는 총과도 같지 [2] 풀뜯는짐승 2016-04-30 3365
10235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4-30 3428
10234 너무 하고싶은데 파트너가없어요 [6] 전주곰탱이 2016-04-30 4294
10233 여유 찾은 주말 [3] 몰리브 2016-04-30 3310
10232 레홀 하이^^ [20] 프레이즈 2016-04-30 5038
10231 겨자색 아이디는 [3] blros 2016-04-30 3279
10230 세미나.파티 [4] 러브섹 2016-04-30 3728
[처음] <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