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집밥 백선생  
0
클림트 조회수 : 4335 좋아요 : 1 클리핑 : 1


- 우연한 기회에 보다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중에 하나인데 괜찮네요

보다 보면 간단한 요리팁을 얻을 수 있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예를 들면
1. 볶음밥 만들때 파기름이나 마늘기름을 먼저 낸다, 햄이나 고기는 가장 먼저 볶는다
2. 냉동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는 물에 한번 씻으면 해동과 함께 잡내를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등등

보면서 얻는 소소한 팁으로 놀러온 친구나 후배들에게 간단한 밥한끼 대접할 수 있게 되네요 ㅋ
(어설픈 쿡남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안비밀~!ㅎㅎ)
클림트
Love Yourself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64141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풍륜아 2016-05-13 19:14:49
파기름 만능 같습니다ㅎㅎ 요리초보로써 신세계ㅋㅋ
아저씨펌 2016-05-13 15:38:08
문득 클림트님의 댓글을 보다가요,
요리, 화가, 섹스의 공통점은? 앞치마가 유용하다... 음. 혼자 끄덕끄덕. 부끄부끄.
이태리장인 2016-05-13 02:09:38
다 벗고 앞치마만 두른 채 요리하고 있는 그의 뒷태를 상상해봅니다 :D
클림트/ 헛~! 그러려고 앞치마도 샀.... ;;;;ㅋ
NOoneElse 2016-05-13 02:03:55
요리하는 남자!

궁시렁~ 궁시렁~ (이 남자는 요리로 세탁을 시도 중이군 =3=3=3)
클림트/ ㅋㅋ 커피랑 캔들도 연구중입니다~! (캔들은 만들기는 쉬운데, 괜찮은 향 찾기가 어렵네요... 앗! 아직 향기를 잘 못내고 있다는건 안비밀~!)
NOoneElse/ 커피, 캔들, 요리... 뭐얏! 차라리 여자 감성 연구라고 하세욧!
클림트/ ㅋㅋ 덤덤님 목소리에 안녹을 수가 없죠~!
차가운매너/ 얼마전 코엑스 커피엑스포에서 얻어온 르완다 원두가 맛이 좋더군요. 그런데 분쇄기를 못사서 아직도 구경만 하고 있어요. 일리 커피머신도 알아보고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자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NOoneElse/ @마쉬 연애라뇨. 전 정말 올 곧은 스트레이트 입니다. @클림트 누가 들으면 정말인 줄 알잖아욧! 서로 세탁(?) 좀 잘해봅시다요? 네?
클림트/ @차가운매너 - 전 요즘 드립커피(콜드브루?) 맛에 빠져서 그거 내리는 재미에 푹~ ㅎㅎ 입맛은 막입이라서 아직은 딱히 뭐가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드립커피는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ㅋ 이제 믹스커피를 못먹겠다는..ㅡㅡ;
차가운매너 2016-05-13 02:01:47
음....... 볼시간이.... 녹화를 해두어야 하나.....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클림트/ 저도 토렌트를 이용해서 한번씩 다운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소소한 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ㅎㅎ
1


Total : 39095 (1436/19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95 섹스로 파트너에게 100 점 맞기 - 서로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10] 뱀파이어 2016-05-13 7064
10394 드디어 오늘!! [13] 중간의중요성 2016-05-13 3916
10393 현피뜨자! [6] jjelly 2016-05-13 3653
10392 강아지 근황이예요 [4] 희레기 2016-05-13 3631
-> 집밥 백선생 [13] 클림트 2016-05-13 4337
10390 순하게 ~ 살고 있어요.^^ [6] 차가운매너 2016-05-13 3697
10389 저 22살입니다. 대구 살아요 [1] 욱짱 2016-05-13 3486
10388 [덤덤] Those were the days 를 아시나요? [11] NOoneElse 2016-05-13 3764
10387 익게에서 '있'이 아닌 '잇'을 자꾸 쓰시는 it남에게.. [8] 나빌레라 2016-05-13 3577
10386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오구오구웅 2016-05-13 3339
10385 언제부턴가 [17] 슈퍼맨456 2016-05-13 2957
10384 목요일마다 느끼는 감정 [8] 나빌레라 2016-05-13 3444
10383 알딸딸 [11] 쏘블리 2016-05-12 3737
10382 레홀식구여러분 ㅜㅜ.. 경복궁 야간개장은 ... [7] 오구오구웅 2016-05-12 3094
10381 슬슬~ [4] 중간의중요성 2016-05-12 3092
10380 키크고 마르면.. [18] 낮져밤이 2016-05-12 4426
10379 편지. 되돌리다. 길고 지친 오늘을 피해. [1] 아저씨펌 2016-05-12 3046
10378 王 sexy 관우운장 2016-05-12 3515
10377 부산출장중  추천좀 해주세요~^^ [4] 우럭사랑 2016-05-12 2960
10376 후아~~ 답다비...ㅠㅡㅠ [29] 까꿍v 2016-05-12 4112
[처음] <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