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Call you mine - Jeff Bernat  
0
클림트 조회수 : 2364 좋아요 : 2 클리핑 : 0
- 우연히 검색놀이를 하다가 괜찮은 노래를 들어서, 한번 공유해볼까 해서 올립니다
잔잔하게 듣기 참 좋네요~ 2'14" 부터 나오는 랩부분도 멋지네요~!
 


 About not too long ago
그리 오래된 이야긴 아니야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눈을 떴을 때 좀 우울했어 (그래서 난)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전화를 들고 너에게 전화하기로 결심했어 (그리고나서)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우리는 아주 잠시동안 이야기 했고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물었어 (그리고 우린)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만났고, 밥을 먹고, 밤새 같이 시간을 보냈지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나는 우리가 보냈던 이 밤을 기억해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바깥 잔디 위에서 우리둘이 (우리는)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처럼 웃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난 알았지)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I wasn’t)
너 외에 필요한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이런 사랑은 처음 느낀다는걸 (나는)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내가 초초한걸 네가 신경쓰는지는 확실치 않았지만 나는 말해야겠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클림트
Love Yourself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64141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5-29 01:44:13
우연히 알게된 바? 아니 식당입니다. 낮에는 식당 저녁 이후에는 바.....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7755778
술을 잘 안마셔서 그런지 이런 깔끔한데가 눈에 들어오네요.
http://cafe.naver.com/foodballmanager/553089
점심 한 번 먹어봤는데 해산물이 신선한 냄새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차가운매너 2016-05-29 01:19:05
조용한 바에서 위스키 한잔이랑 들으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클림트/ 네 저도 딱 그생각 들던데...ㅋ 집에서 맥주 한캔 하면서 들어도 좋네요~!
차가운매너/ 아, 냉장고에 맥주 떨어졌다.......
클림트/ ㅋㅋ 우리에겐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차가운매너/ 편의점 가기 귀찮아요.^^ 포도주하고는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입니다. 맥주랑 건과류가 좋을 거 같네요.
차가운매너/ ㅋㅋ 상관없어요. 들어온 칼로리보다 나가는 칼로리가 더 많아요.^^ 원래 담배를 안피우는 데다가 술도 거의 안마셔요. 일년치 주량이 한 2~3일정도? 야근하다가 좋아하지도 않는 간식을 먹어댄게 원인이지요.
1


Total : 38823 (1/19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1] 레드홀릭스 2017-11-05 24730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3148
38821 유입 너무 많아졋다~ [6] new 라임좋아 2025-10-12 195
38820 혹시 수원역 인근에 노래타운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1] new 딸기하나 2025-10-12 227
38819 맛있게 먹는방법 [3] new 블랙낙지 2025-10-12 323
38818 도대체가 초대남을 구한다고 공지글을 올리면.. [10] new 딸기하나 2025-10-12 681
38817 페이스시팅 [1] new 라라라플레이 2025-10-12 590
38816 휴일의 끝 [1] new JinTheStag 2025-10-12 405
38815 여자가 만족하는모습에 정복감 [2] new 아가호와 2025-10-12 825
38814 여자친구 몇명이 있어요? [2] new 샛강역 2025-10-12 544
38813 공허 [4] new 블링스츠 2025-10-11 363
38812 일부러 시비? [4] new 벤츄 2025-10-11 647
38811 재미로 보는 내 인생 삼대 미스터리 [8] new JinTheStag 2025-10-11 702
38810 피스톤 운동시 질 자극 위치는 어디가 좋은가요?.. [12] new 오소리77 2025-10-11 771
38809 당뇨환자의 양심 뒤진 시가바 힐링 타임 [18] new 체리페티쉬 2025-10-11 728
38808 온기 [27] new 라임제라늄 2025-10-11 1633
38807 날씨 요정(?) 서울 갑니다 준비하세요 [4] new whisky 2025-10-11 740
38806 여기 20대 동지들은 없나요..! [6] new 비니잉 2025-10-11 884
38805 여러 잡설입니다. [31] new 홀리데이아 2025-10-11 1905
38804 늦었지만 한런완! [21] new 칠푼규 2025-10-11 122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