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Call you mine - Jeff Bernat  
0
클림트 조회수 : 2169 좋아요 : 2 클리핑 : 0
- 우연히 검색놀이를 하다가 괜찮은 노래를 들어서, 한번 공유해볼까 해서 올립니다
잔잔하게 듣기 참 좋네요~ 2'14" 부터 나오는 랩부분도 멋지네요~!
 


 About not too long ago
그리 오래된 이야긴 아니야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눈을 떴을 때 좀 우울했어 (그래서 난)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전화를 들고 너에게 전화하기로 결심했어 (그리고나서)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우리는 아주 잠시동안 이야기 했고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물었어 (그리고 우린)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만났고, 밥을 먹고, 밤새 같이 시간을 보냈지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나는 우리가 보냈던 이 밤을 기억해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바깥 잔디 위에서 우리둘이 (우리는)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처럼 웃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난 알았지)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I wasn’t)
너 외에 필요한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이런 사랑은 처음 느낀다는걸 (나는)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내가 초초한걸 네가 신경쓰는지는 확실치 않았지만 나는 말해야겠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될까?) 널 내꺼, 내 사랑이라고 불러도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내 하나 뿐인 여자라고 불러도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될까?) 나의 전부, 내 baby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네가 내 세상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불러도될까? 
 
클림트
Love Yourself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64141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차가운매너 2016-05-29 01:44:13
우연히 알게된 바? 아니 식당입니다. 낮에는 식당 저녁 이후에는 바.....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7755778
술을 잘 안마셔서 그런지 이런 깔끔한데가 눈에 들어오네요.
http://cafe.naver.com/foodballmanager/553089
점심 한 번 먹어봤는데 해산물이 신선한 냄새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차가운매너 2016-05-29 01:19:05
조용한 바에서 위스키 한잔이랑 들으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클림트/ 네 저도 딱 그생각 들던데...ㅋ 집에서 맥주 한캔 하면서 들어도 좋네요~!
차가운매너/ 아, 냉장고에 맥주 떨어졌다.......
클림트/ ㅋㅋ 우리에겐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차가운매너/ 편의점 가기 귀찮아요.^^ 포도주하고는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입니다. 맥주랑 건과류가 좋을 거 같네요.
차가운매너/ ㅋㅋ 상관없어요. 들어온 칼로리보다 나가는 칼로리가 더 많아요.^^ 원래 담배를 안피우는 데다가 술도 거의 안마셔요. 일년치 주량이 한 2~3일정도? 야근하다가 좋아하지도 않는 간식을 먹어댄게 원인이지요.
1


Total : 38457 (1/19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369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7324
38455 아 심심하고 무료하다 [1] new Ycyou 2025-08-24 189
38454 성적 취향 [3] new 호프 2025-08-24 730
38453 야한 상상을 해보실 분만 클릭(야노 자위를 만났다).. [2] new 변화가큰편 2025-08-23 768
38452 철산에서 술먹을건데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2] new 라임좋아 2025-08-23 309
38451 레홀에도 안 만나고 시키는 데로 자위만 하고픈 여성 분이 계.. [3] new 변화가큰편 2025-08-23 600
38450 너무 애쓰지 마. 모든게 잘되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6] new 퍼플체어 2025-08-23 692
38449 극장서 야한짓 [7] new 뾰뵹뾰뵹 2025-08-23 784
38448 귀칼 보고왔습니다 [3] new 뾰뵹뾰뵹 2025-08-23 247
38447 슬렌더 좋아하는 슬렌더 없으신가요~? [4] new 0RH 2025-08-23 429
38446 모임 가지신분들 재밌으셨나요~? new 김왈라 2025-08-23 279
38445 음주가무 즐기며 조금은 야해질(?) 솔남 있을까요??.. [2] new 네토스토리 2025-08-23 528
38444 익명으로 만나고 싶을 때... new 시인과촌장 2025-08-23 348
38443 잘 느끼고 물 많은 여자 new 비프스튜 2025-08-23 384
38442 해피 주말!!! [2] new 김왈라 2025-08-23 352
38441 주말병 [5] new 콜론 2025-08-23 396
38440 작년 글 중에서 웹야설 명작에 대한 글이 있어서 갑자기 추천.. [3] new qwerfvbh 2025-08-23 301
38439 섹스는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4] new 착하게생긴남자 2025-08-23 1051
38438 다들 불금 잘 지내셨나요?? [1] new 가끔일탈하고싶을때 2025-08-23 27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