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수퍼모델 간호사!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323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 나이 21살에 정신병원이란 곳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수퍼모델 간호사!

첫만남은 내가 병원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뒤로 탁구를 치며 나타난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탁구대에서 좌로 우로 움직이시며 탁구를 멋지게 치시는 그녀의 뒷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 앞에서 좌로 우로 움직이는데
나의 동공은 확장되었네.
수퍼모델 간호사!

병동내에서
'탁구의 여왕'으로 불리시던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유하신 수퍼모델대회에 나가시면 1등할 거 같으시던
수퍼모델 간호사!

여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싶었지만 나보다 키가 크고 연상인데다 치료진과 환자라는
신분 계급 특수상황에 맞닥드려 마음 속으로만 외치던 그 말.
"선생님 당신의 엉덩이는 최고였어요!!"

잊지못할 추억속의 그녀.
수퍼모델 간호사!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갈렐리아 2016-06-11 10:55:46
라임같이 ㅋㅋㅋ 슈퍼모델간호사!!! ㅋㅋ 마지막 추임세네요 ㅎㅎㅎ
1


Total : 39085 (1414/19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25 저녁 먹방투척!! [14] 몽키대마왕 2016-06-06 3171
10824 이시간에 나랑할사람??? [10] 쑥먹어라 2016-06-06 3789
10823 아내 술마시러 갔네요 [5] 식인상어 2016-06-06 3357
10822 웬수 [10] 낮져밤이 2016-06-06 2593
10821 땀이 차니... 여름이군 [39] 쭈쭈걸 2016-06-06 4692
10820 버스~에 이쁜이들... [3] 그냥사람 2016-06-06 3352
10819 하... 충치치료했는데 자꾸 가슴이.... [7] 레홀꿈나무 2016-06-06 2734
10818 하숙집 아줌마 [1] 니체와철학 2016-06-06 5293
-> 수퍼모델 간호사! [1] 니체와철학 2016-06-06 3233
10816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와의 같지만 다른 대화법.. [29] 뱀파이어 2016-06-06 5332
10815 오늘도 신나게 업무를!!!! 쑥먹어라 2016-06-06 2606
10814 나에게 힘든 상황 [18] 쓰리맘 2016-06-06 2965
10813 나에겐 달콤했던 첫 ㅋ ㅏ 섹의 추억. [16] kiss05 2016-06-06 14732
10812 축구보다가... [2] 집사치노 2016-06-06 2743
10811 곡성 후기 [16] 봉지속에잡지 2016-06-06 3055
10810 익스플로러11, 크롬 둘다 레홀닷컴이 안되네요..... [1] 69planet 2016-06-06 2653
10809 [모란-] 혼자서 영화 아가씨 본 후기 [46] 모란- 2016-06-06 6545
10808 치맥얘기 나오니까 배고파 [2] 곰팅이얌 2016-06-05 2622
10807 앗.. 야애니닷! [6] 집사치노 2016-06-05 3646
10806 여친과 섹파 [5] 깐풍치킨 2016-06-05 3780
[처음] <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