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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예와 지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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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조회수 : 6523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의 야했던 여자친구는

야하지 않은 아내가 되었다.

괜찮다.

그래도 괜찮다.

밥 먹을 때 방귀나 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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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그리운마야 2014-11-19 11:54:14
밝히는 썸녀는

태양같은 뜨거운 애인이 되었다.

괜찮다.

그래도 괜찮다.

자고있는데 응꼬를 만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강아지한테 왜 내 똘똘이를 '빨어'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 살려줘..!!!
돼-지/ 부럽네요...
헬스보이 2014-11-19 00:34:10
ㅋㅋㅋ
풀뜯는짐승 2014-11-18 19:59:38
진정한 가족 그런 건가요?
우햐핳 2014-11-18 18:5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lee11 2014-11-18 18:35:31
아 마지막에ㅋㅋㅋㅋ
써니 2014-11-18 18:23:09
이런ㅠㅠ
똥덩어리 2014-11-18 17:13:24
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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