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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왜들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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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자기 얼굴입니다. 상대방한테 자기를 들어내는 기본인데 어째 미친 사람들이 많나요? 섬마을 선생님 성폭한 놈이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 알지도 못한 사람이 파트너 하자고 쪽지 보내면 "그래 하자"고 하는 정신 나간 여자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나요? 참 한심하네요. 인성교육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건가요? 사과하라고 하면 사과하면 되지 뭔 익명게시판 놀이나 해대고, 창피한 줄 모르는 가 봐요. 정말 파트너를 원한다면 인성교육부터 다시 받으세요. 정신나간 놈하고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렇게 글쓰면 또 익명게시판에서 곤대짓한다고 또 글쓰겠구먼.... 그러다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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