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0
행복한이반장 조회수 : 2944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두팔을 만세하듯 올리고서는
겨드랑이를 혀로 공략했다...
그리고는 아래로 아래로 가슴과 꼭지를  다시 아래로 아래로
그녀는 젖어 있었고
밑에서 부터 혀를 쭈~~욱 밀어 올렸다...
복숭아 향기가 난다...
양쪽 사타구니를 먼저 공략하고 짧게 쪽 쪽 빨다가
다시 아래를 상하로 공략한다...
그녀의 허리와 다리는 나의 머리를 사정없이 압박한다...
상하로 그녀를 공격하다가 이제 입안에 머금고
좌우로 살살 장난친다 그녀는 이미 젖어 있었고 나역시 젖어 있다. 삽입의 순간이다!!!
삽입은 귀두까지만 천천이 아주 천천이 ...
본격적인 삽입을 하려고 하는 그 순간...
파란색 빨간색이 빤짝이는 한 차량이 우리 차 옆으로 주차한다.
사이카다... 이것들이 여기와서 쉬려고 하는 모양이다.
피스톤 운동은 멈춤! 허리도 멈춤!
서중이는 귀두만 걸친체 그녀안에 어중간이 박혀있다.
우린 김서린 차안에서 가만이 있었다.
사이카와 우린 너무 가까웠다.
1분 5분 10분... 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ㅅㅂ
나의 소중이는 어느새 잣만 해졌다. 제길슨
그날 우리는 순찰차와 함께 어쩔수없이 잠복수사를 했다.
다행이 김서림이 없어질 때쯤  순찰차가 갔지만
그때까지 우리는 알몸이었다... 추웠다. 그해 겨울 카섹스는...
그냥 추웠다...
행복한이반장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ㅎ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083 (1412/19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63 다른 남성분들께 질문~ [24] 봉지속에잡지 2016-06-09 3509
10862 부럽더라 [30] 최고의 2016-06-09 3770
->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행복한이반장 2016-06-09 2946
10860 이별 후.. [3] 보더 2016-06-09 2770
10859 가슴 보여줄까? [3] 풀뜯는짐승 2016-06-08 3138
10858 솔직하고 적극적이며 순수하고 착한 [11] 쑥먹어라 2016-06-08 3189
10857 어험...익명의 글들이.. [5] 카리스마킴 2016-06-08 2958
10856 과거란 중요치 않아... [10] 오늘부터레드 2016-06-08 2657
10855 뭐요뭐요 [16] 슈퍼맨456 2016-06-08 3098
10854 (후방)이세돌 vs 알파고 숨은 명장면 [1] 꼬꾸 2016-06-08 2866
10853 커플클럽예시카 가보신분 계신가요? [5] dipper 2016-06-08 4063
10852 남자 브라질리언왁싱 문의요 [16] 슈퍼맨456 2016-06-08 3237
10851 좋은 크루즈여행이군요 [1] 핑크요힘베 2016-06-08 2977
10850 골프 질문...ㅋ [6] 그냥사람 2016-06-08 2880
10849 당당하고 멋지게 남자를 요리했던 그녀..... [20] 뱀파이어 2016-06-08 3508
10848 오늘 생각나는 나의멘트 [5] 쑥먹어라 2016-06-08 2572
10847 사람들이 점점.. [1] -꺄르르- 2016-06-08 2656
10846 왜들 그러시나요? [1] 차가운매너 2016-06-08 2521
10845 나도 섹파제안 [4] 식인상어 2016-06-08 3490
10844 미친듯이 박고싶다. [5] 니체와철학 2016-06-08 3221
[처음] <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