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여친과 환상적인궁합  
0
화리온 조회수 : 416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30대중반 커플입니다

처음 글남겨봅니다 저는 섹스자체를 사정을하기위해

한다기보단 섹스자체를 즐기는편입니다

오일섹스도 조아하고 소프트한 sm도 조아하고

여친과 보통 한시간이상씩 삽입하고 물고빨고합니다

다들 그러신가여??  요즘은  쓰리썸이나 커플만남도

생각해보고있어요 비슷 한상황 생각이신분들 얘기좀요ㅎ
화리온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날보러와요 2016-06-22 17:12:03
좋은 건 둘만 나누세요. 쓰리섬 혹은 스와핑 하다 맨탈 나간 사람들 많아요...결국엔 끝이 안좋아요.
hecaton 2016-06-22 15:36:11
섹스는 즐기시지만 함께하는 상대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신것처럼 보이네요.
뱀파이어 2016-06-22 13:38:09
쓰리썸....스왑하다가 그 좋은 관계 한방에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인간은 점점더 강한 자극을 원하기 때문이지요.
여친이 님과 할 때 보다 상대방이랑 더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 괜찮을 자신있으면 시도....그정도 강철 마인드 아니면
포기하시는 것이.....언제나 자기보다 더 나은 상대는 있는 것을 잊지는 말도록 하죠.
섹스와 사랑은 별개입니다...이미 아시겠지만..
내가 2016-06-22 13:34:04
전 섹스 전과 후를 서로간의 배려와 사랑으로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구요..

역시 섹스할때는 사정을 위해 섹스 합니다..
물론 상대도 사정을 할 수 있게 유도 합니다..
어떻게 사정해야  그 순간을 더욱 쾌감있게 해야하는가? 에 대한..연구(?)중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여자를 잘아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의 제 여자는 소통이 되기때문에..
이런 표현을 고민없이 쑥~ 적을 수가 있네요..
레드 2016-06-22 13:16:25
좋을때다~
리들리 2016-06-22 12:59:47
저도 사정을위한거보다 즐기려는마음가짐으로 섹스를하구있죠~
1


Total : 38714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30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209
38712 "커피 좋아하세요?" [8] new 나름대로좋아 2025-10-02 194
38711 후쿠오카 유후인 [8] new Arcturus 2025-10-02 651
38710 야구보시나용.....? [3] new 스투시 2025-10-01 441
38709 10월 이네요 [10] new 365일 2025-10-01 645
38708 저의 건강에 대한 예방접종증명서를 오픈하고 새부적으로 알려.. new 김태중 2025-10-01 342
38707 박히고 싶은 자지가 생겼어요 [84] new 틈날녘 2025-10-01 2118
38706 pc버전 [9] new 또잉뿅 2025-10-01 650
38705 새벽 [30] new 포옹 2025-10-01 1301
38704 승마살,허벅지 안쪽살 [3] new 벤츄 2025-10-01 633
38703 자소서는 PC로 밖에 안되나보네요 [4] new 적당한것 2025-10-01 356
38702 귀멸의칼날 [2] new 구미베어 2025-10-01 279
38701 밤에 잠이 안오면 생기는 부작용 [2] new 비프스튜 2025-10-01 610
38700 대전 섹파 구합니다 [4] new 파르페맛 2025-10-01 744
38699 사족 [12] new JinTheStag 2025-09-30 1220
38698 첫경험에 대한 기억 [7] new shsp12 2025-09-30 708
38697 9월의 마지막 오늘 [10] new spell 2025-09-30 962
38696 퇴근길 시 한수 [5]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446
38695 흐아아 [10] new 포라포라 2025-09-30 91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