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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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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gRay 조회수 : 3145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름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회사에선 개독들이 몇명 없는 회사에서 정치질 하고 있고
집에선 집에서의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일년에 다섯 손가락에 꼽게 술 마시던 제가 3일 연속으로 맥주 두캔씩 마시고 있네요.

자꾸 힘들어지고 왜 자꾸 정신적으로 사람 힘들게 하는건지...

제가 PESM 증후군이라 사소한 일에도 생각이 많아져서 일까요...

이렇게 술 마시고 싶은 날에 친구새끼들 전부 흩어져서 같이 술 마실 사람도 없고...

혼자 맥주나 마시고 있으니까 뭔가 더 비참하고 더 짜증만 나네요...
Oh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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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 2016-06-26 00:44:35
와 ~완전공감이요 저희회사는 모두가 정치인이에여..
그나마 가깝게지내는 사람이 잇어서 다행이네요~
힘내시고~ 혼자 술을마시는것보단 돌아다니는걸 추천해요!! 쇼핑도좀하고~~ 가장최고능 친구를 만나는건데..에효 ㅠㅠ 암튼 힘내세요!!
OhgRay/ 친구놈 한명한테 막걸리에 파전이나 먹자! 해서 저녁에 옷사고 오면서 연락한다더니 잠수 탔네요 ㅡㅡ 17년 지기라는 놈이... ㅠㅠ
베이뷔 2016-06-25 23:10:34
에효... 저도요. 남초회사에서 일하는데 인원도 얼마 안되는데 심하고... 그나마 집에서도ㅠㅠ 잔걱정이 많아서 꼭 스트레스 받고 그러더라구요. 최근엔 두통을 동반한 어지럼증까지 생겨서ㅜㅠ 이게 뭔짓인가 싶어요
OhgRay/ 베이뷔님도 PESM 증후군 있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ㅎㅎ 힘내야죠... ㅠㅠㅠ 전 이러다가 머리 빠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라라라플레이 2016-06-25 22:53:30
저도 그렇습니다ㅜㅜ
저흰 아재개그가 아니고 아예  소통이 안됩니다ㅜ
했던말 반복하고 남의 얘긴 안듣고
쓸데없이 절차만들고ㅜㅜ 가까이 사시면 술잔
같이 기울이고 싶네오
OhgRay/ 소통이 안된다라... 정말 공감 됩니다. 개독중 한명인 56살 쳐드신 아줌마가 딱 그러거든요. 나이 어리면 모든 의견이 틀리다고 하네요.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합니다. 그분 덕분에 종교편향 없던 무교인 제가 개독들은 베타주의성향의 쓰레기 종교이며 이단교라고 생각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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