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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여친을 섹스마스터로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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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조회수 : 3920 좋아요 : 0 클리핑 : 0
포기합시다....이런 것에 고민이 있는 분들은....

상대방은 거의 바뀌지 않을 거예요. 이미 이런 고민을 하셨다면.

왜냐...자기 남친 여친을 생각해서 호기심과 다른 여러것 해보고자 하는.

호기심과 바뀌려는 노력/ 행동이 있었으면 고민이 생기기도 전에 벌써

이루어 졌을 거라는 것이죠...

아주 잠깐 바뀔 수는 있겠죠. 애무하는 방법이라던가 섹스하는 스타일이

그러나, 꾸준히 바꿔가고 호기심을 찾아가고 그러지는 못할 거예요.

조금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뻔한 섹스만큼 흥분되지 않는 섹스도 없죠.

그러니, 상대방과 섹스 코드가 안맞다면 그건 상대가 변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변하는 것이 빠르다는 것이죠. 상대방은 안바뀐다고 봐야해요..

섹스잘하는 남친/여친 만들 수는 없어요. 그 분들이 관심과 호기심이 노력이

없다면요...뭐든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쏟아야 잘하는 거죠...

상대방을 바꾸려고 말고 이해해 주죠.....

사랑해야 섹스를 한다는 분들은 사랑으로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고

저 같은 사랑과 섹스는 별개라는 분들은 또 그 나름...받아들이거나

섹스 파트너가 생기거나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원할 수도 있겠죠.

결론은 스스로 원하거나 바라지 않는 상대를 바꾸기는 어렵다 인거죠.. ^^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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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킴 2016-06-26 22:23:37
마스터가 되는 과정이죠ㅎㅎㅎ서로 발달하고 있는데요ㅎㅎ
프리마쵸 2016-06-26 21:33:03
일정 부분 동의. 꼭 섹스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서로 맞춰간다는 것은, 서로 포기하는 부분이 상대방에 맞춰 적극적으로 바뀌는 것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많이 젊을 때는 인정하기 싫지만, 시간이 지나며 모두들 깨닫게 되죠.
자은 2016-06-26 20:32:13
헐.. 절망이네요... OTL
디니님 2016-06-26 18:41:22
서로 맞춰가는거지 뭔 포기...
뱀파이어/ 그렇죠....커플이라함은 부족한 것을 맞춰가는 그게 또 사랑의...연애의 재미죠...그렇죠...어쨌든 죄송...
욘다링-3- 2016-06-26 18:40:01
별로네요. 섹스트러블이 있는 애인이나 유부들에게 포기하고 다른 사람 만들라는 이야기인가.. 가끔 눈팅만 하고 있지만 뱀파이어님 여기 토크에서 떠들고있는 사람들말고도 저처럼 서툰 남자친구와 잘 해보려고 도움얻고 아카이브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아요. 님은 그럼 결혼해서 섹스가 재대로 잘 안되고 이러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여자 만나서 떡치고 다니실건가요? 궁금합니다..
뱀파이어/ 전 떡친다는 표현은 안좋아하구요...전 그냥 그 사람 자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살 생각이네요..질문에 답이 되셨나요 ?
라라라플레이 2016-06-26 18:37:45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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