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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0
정아신랑
|
2014-06-11 13:26:40
|
좋아요 1
|
조회 12435
화장실.
문 잠그고
벨트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한손에 움켜진다.
눈을 감는다.
내 눈앞에
보지가
벌려져있다.
혀로.
코로
입술로.
손가락 사이엔
젖꼭지.
내좆은
그녀입에
흔든다.
싼다.
흰 휴지위에
베이지색 정액.
물을 내리고
뒤돌아 서서
잠긴 문을 연다.
문앞
복사기엔
여직원이
복사 중.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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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미야
|
2017-08-11 13:12:05
사무실 여직원 상상하며 자위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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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
2014-06-12 23:00:47
하늘보며 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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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
2014-06-12 23:00:25
미누러브 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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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러부
|
2014-06-12 22:28:04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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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며
|
2014-06-12 18:33:31
뭐 이런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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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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