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강간범을 병원에 실려가게 만든 기구  
0
jjelly 조회수 : 3523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 강간범이 여성이 착용하고 있던 강간 방어 기구에 의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미국 매체 '뉴스4ktla(news4ktla)'는 강간 방어 기구 덕분에 강간을 모면한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소녀 '미셀 킹스턴(Michelle Kingston, 18)'에게는 손녀를 매우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킹스턴의 할아버지는 손녀를 매우 아꼈고 걱정하는 마음에 킹스톤에게 '강간 방어 기구'를 선물했다.

킹스턴은 할아버지의 말을 매우 잘 듣는 손녀였고 밤에 놀러 나갈 때마다
할아버지가 사준 '강간 방어 기구'를 착용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킹스턴은 불행히도 강간범의 습격을 받게 되었다.

킹스턴은 저항하려 했지만 건장한 강간범을 이겨낼 수 없었고 사지를 제압당했다.
강간범은 킹스턴을 제압한 후 억지로 삽입을 시도하였는데 그 순간 킹스턴이 착용했던 '강간 방어 기구'가 제 역할을 했다.  

강간범의 성기가 기구 내부에 걸린 것. 강간범은 엄청난 고통을 느꼈고 성기를 빼려고 했다.
그러나 가시에 걸린 상태였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았고
억지로 힘을 줘 성기를 뺸 순간 강간범의 성기는 '찢어지고' 말았다.  

강간범은 피가 철철 흐르는 성기를 부여잡고 도망쳤지만 얼마 못가 혼절하고 말았고, 킹스턴이 경찰에 신고해 강간범은 체포됐다.  

강간범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를 진료한 의사는 "그의 성기를 구해낼 방법이 없다"며 성기 제거 수술을 실시했다.  

킹스턴이 착용했던 강간 방어 기구는 남아공에서 개발된 'Womens condom(여성용 콘돔)'으로 '도끼 콘돔'이라고 불리는 물건이다.  

도끼 콘덤은 내부에 갈고리가 달려 있어 성기를 삽입하면 갈고리가 음경을 파고든다









 
jjelly
만성피로가 오는 레드홀릭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phobos 2016-06-29 22:00:25
모르고 안빼고 남친하고 하게되면....ㄷㄷㄷ
꼬이꼬잉 2016-06-29 20:45:50
힘으로 이기긴 힘드니 도움받기에 적합한 도구인듯해요!!!! 전에도 기사로 봤었는데 국내에 없군요 ㅠㅠ
프레이즈 2016-06-29 18:16:51
워우...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카리스마킴 2016-06-29 18:14:00
으...악용만 안된다면 도입해도...
이태리장인 2016-06-29 17:40:50
아...............아!!! -_ - 고추 사그라들겠네
풀뜯는짐승 2016-06-29 17:18:55
바기나 덴타타
우럭사랑 2016-06-29 16:29:39
잘만들었네요
한국 총판권을 따고 싶네요 ㅎ
아저씨펌/ 경쟁하지 마시고 함께 동업하시죠~ㅎ
우럭사랑/ 네 이윤은 5대5로 하시죠 ㅎ
자은 2016-06-29 16:25:55
짱이네~!!!!!
csissong 2016-06-29 16:20:20
할아버지가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베이뷔 2016-06-29 16:10:00
그럴듯하네요 ㅋㅋㅋ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한듯
1


Total : 39086 (1394/19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26 갑자기 [11] 낮져밤이 2016-06-30 3013
11225 아. . . . . [9] 다크호스 2016-06-30 2591
11224 짜증.. [10] 다알리아 2016-06-30 3531
11223 이사중이에요 ... [16] 곰팅이얌 2016-06-30 2885
11222 저거보다 두배가 더 높다는...... [4] 차가운매너 2016-06-30 2552
11221 [기사공유] 7월 1일 금요일 - 레드스터프 개업식 파티 안내.. 레드홀릭스 2016-06-30 2649
11220 내일은 휴가... [2] 그냥사람 2016-06-30 2775
11219 희망 [2] 비보호 2016-06-30 2575
11218 최홍만 여자친구와...?? [1] 희레기 2016-06-30 3325
11217 매우 화낸 뱁새 [8] 뒤돌아보지않는 2016-06-30 2957
11216 자취하고 싶다(자취의 최대 장점) [1] 비보호 2016-06-30 3496
11215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비보호 2016-06-30 2690
11214 지긋지긋한 만성 피로 [29] 핑크요힘베 2016-06-30 3327
11213 ㅋㅋㅋ [8] 봉지속에잡지 2016-06-30 2862
11212 잘익었네요 [13] 몰리브 2016-06-30 2681
11211 바람쐬러 드라이브ㅎ [14] 후루룹 2016-06-30 2917
11210 의미없는 뻘글이지만!!! [4] 검단동 2016-06-30 2728
11209 진리는 당신을 투명하게 만든다 [6] 퍼렐 2016-06-30 2724
11208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3] 퍼렐 2016-06-30 2534
11207 잠이 안와요 [25] atm123 2016-06-30 2997
[처음] <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