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홀릭스가이드
    레홀 가이드
  • 레드플레이스
    레드플레이스
  • 아이템샵
    아이템샵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글쓰기
    글쓰기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내구매상품
    주문상품내역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바람쐬러 드라이브ㅎ  
0
후루룹 조회수 : 2455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까운 익산 바람개비마을로 바람쐬고왔어요!!
길가에 바람개비가 쭈욱~~~~색깔별로 있어서
넘넘 이뻐요!! 커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데
남자4명이서 보고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루룹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배꼽인사 2016-06-30 22:24:56
오! 가깝다하고 좋아했는데 자세히보니 익산..또르르
일산으로 잘못봤어요ㅋㅋㅋ
후루룹/ ㅋㅋㅋ글자 하나가 마음을 바꾸게 되었네요 일산사시나보네요!?
자기사랑해 2016-06-30 10:23:18
나도 여기 가볼까했는뎁ㅎㅎ 이뿌당!
후루룹/ ㅎㅎ한번가봥 이뿌긴해 익산좀 끝쪽에 있긴하지만ㅋㅋ 드라이브 고고!!
베이뷔 2016-06-30 09:56:31
전라도에서 대학 다녔었는데 ㅋㅋ 익산에 이런게 있는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파주에도 바람개비 동산이 있어서 그건줄ㅋㅋ
후루룹/ ㅎ여기는 알려지기 시작한건 별로안되요 페북보다 알려져서ㅎㅎ 파주도 있나보네요~?
베이뷔/ 파주에 통일동산이라고 ㅋㅋ 넓은 공원 하나 있어요. 거기가면 저렇게 바람개비도 있고 예술 조각작품도 있고 그래요 ㅋㅋ
후루룹/ 오우ㅋ파주는 아울렛말고는 가본곳이 없어서ㅜ 왠지 거기두 좋을것같네요ㅎㅎ
자은 2016-06-30 09:14:15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넘 예쁘네요.........슬퍼라~~~~~
후루룹/ ㅎㅎㅎ 넘 예뻐서 웃으면서 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하하하하하하하ㅜㅜㅜㅜㅜㅠㅜ 우는거아니에요~~~
이태리장인 2016-06-30 08:03:36
그와중에 길 예쁘네요 ㅎ 화사하네
후루룹/ 완전화사해요ㅎㅎ 이쁘게해놔서ㅎ 근데 날더워서 많이 못걸어다니구 어느정두만 가는게 좋드라구요ㅎ
라라라플레이 2016-06-30 07:56:06
남자 3이상 모이면 어디 가는거
아닌거 같습니다ㅎㅎㅎㅅ
후루룹/ ㅋㅋ 너무 답답해서 돌아댕겼어요 기분은 좋아졌어요ㅋㅋ
1


Total : 38084 (1344/19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24 이사중이에요 ... [16] 곰팅이얌 2016-06-30 2456
11223 저거보다 두배가 더 높다는...... [4] 차가운매너 2016-06-30 2213
11222 [기사공유] 7월 1일 금요일 - 레드스터프 개업식 파티 안내.. 레드홀릭스 2016-06-30 2263
11221 내일은 휴가... [2] 그냥사람 2016-06-30 2309
11220 희망 [2] 비보호 2016-06-30 2216
11219 최홍만 여자친구와...?? [1] 희레기 2016-06-30 2959
11218 매우 화낸 뱁새 [8] 뒤돌아보지않는 2016-06-30 2566
11217 자취하고 싶다(자취의 최대 장점) [1] 비보호 2016-06-30 3050
11216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비보호 2016-06-30 2045
11215 지긋지긋한 만성 피로 [29] 핑크요힘베 2016-06-30 2914
11214 ㅋㅋㅋ [8] 봉지속에잡지 2016-06-30 2443
11213 잘익었네요 [13] 몰리브 2016-06-30 2286
-> 바람쐬러 드라이브ㅎ [14] 후루룹 2016-06-30 2456
11211 의미없는 뻘글이지만!!! [4] 검단동 2016-06-30 2288
11210 진리는 당신을 투명하게 만든다 [6] 퍼렐 2016-06-30 2347
11209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3] 퍼렐 2016-06-30 2196
11208 잠이 안와요 [25] atm123 2016-06-30 2534
11207 휴 젠장 [11] 슈퍼맨456 2016-06-30 2059
11206 잠이 안오네요!! [27] 음흉한보노보노 2016-06-30 2265
11205 해질녘 즈음에 제 방 창문을 열고 [11] 희레기 2016-06-30 2597
[처음] <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