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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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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조회수 : 3288 좋아요 : 0 클리핑 : 0
신랑이 시어머니랑 말다툼하고와서는 괜한일로 시비걸어서 싸웠어요
그러고선 제가 오히려 시비를 걸었다나ㅡㅡ

열 받아서 자리 피해 씻고나왔더니 시누가 애 봐주고 있고 신랑은 퍼질러 자는중

시누가 왜 화나있냐고 물었더니 주저리주저리 뭐라하다가 말 끝나고 3초도 안되서 잠들었다네요

제가 잘못해서 싸워도 신랑은 실컷 욕하고 화내도 시간지나면 먼저 사과하고 화 풀어줄라고 하는거 아니까 저도 화 좀 가라앉히고 싶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뭘 해도 풀리진 않고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신랑이 일어나서 사과하면 더 짜증날거같은...

애들 앞에서 싸우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아 진짜 짜증나요 ㅠㅠ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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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6-07-01 11:57:40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
유성 2016-07-01 08:59:56
그럴땐  쇼주한잔~~~캬~~
꼬이꼬잉 2016-07-01 02:16:30
댓글 폭풍공감이요 ㅠㅠ 화냈다가 자기 화 가라앉으면 다가와서 나에게도 기분 풀라고 하는 ,,,휴 부글부글 부들부들
몬데시 2016-06-30 22:32:30
다알리야 있겠냐만.. 본인이 그린 그림이라면.. 아...름다우시네요..
어리석고 아이같은 사내들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정으로 살다보면 남편도 쓸만한데가 꽤 있잖아요..^^
차가운매너 2016-06-30 22:14:47
자는 신랑 배꼽에 낙서를 해요.
이태리장인/ -_ -;;;;;;;;
이태리장인 2016-06-30 21:23:17
밖에서 치이고 거슬리면 파이트의 시작인거죠 -_ -;;; 서로가 시비를 먼저 걸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먼저 화내고 빠르게 풀어버리면 가만히 있다가 얻어맞은 사람만 황당.

그래서 뭐든 선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_ -;;;;; 아니 결혼을 애초에 하지 않는것이 중요한건가..
이번은 그냥 넘어가시고 남편분이 방심하고 있을때 역습을 해버리세요.
다알리아/ 정말 매번 먼저 기분 가라앉았다고 바로 미안하다고 아직도 화났냐고 좀 기분좀 풀으라고 하는데 뭐 내가 화풀이 대상도 아니고ㅡㅡ 막 화내고 사과만하면 끝인가 나중에 똑같이 해주면 알까요
ssyypp/ 스트리트 파이터도 아니고...ㅡㅡ;;;;
차가운매너/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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