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티비시청  
0
정아신랑 조회수 : 8810 좋아요 : 1 클리핑 : 0
집에서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와
티비를 보는 내 뒤에 서서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티비에 빠져든다.
난 앉아있고.
티비를 보다 문득 위를 쳐다본다.
머리위에 바로 그녀의 그곳이 보인다.
혀를 내밀어 본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털.
바디워시의 향긋함이 더해진다.
한번 더 핥는다.
가만히 서 있는 그녀. 움직이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깊이깊이 핥는다.
끈적이기도 하고 몰캉거리기도 한 그녀의 액이 내 혀끝에 묻어난다.
맛있다.
그녀의 다리힘이 풀린다.
벽에 기대어 선다.
그렇게 난 계속 핥는다.
맛있고 향기롭고

나의 것도 선다.

자, 시작.

기존 레드홀릭스 블로그에 올린 글을 다시 옮겨 옴.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cro913 2024-10-16 21:49:05
나의사랑미야 2017-09-19 11:49:39
티비시청하다 보지를 보게 되었네요~~~
1


Total : 36811 (1/18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1] 섹시고니 2024-06-18 2216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41] 레드홀릭스 2017-11-05 228315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69] 섹시고니 2015-01-16 339725
36808 야경 [2] new 액션해드 2024-10-30 281
36807 인정받고 싶은 당신 new russel 2024-10-30 285
36806 부산 술친구 하실분 new ksj4080 2024-10-30 228
36805 빵빵년생의 네토 후기 [5] new 네빵빵토 2024-10-30 558
36804 남자) 어운완2 [1] new 초코송이a 2024-10-30 438
36803 곧 삭입니다. [3] new PINION 2024-10-30 1029
36802 빵빵년생의 용기 [3] new 네빵빵토 2024-10-30 828
36801 2주기에 부쳐 [7] new russel 2024-10-30 1055
36800 잠이 안와요 [26] new 틈날녘 2024-10-29 1006
36799 찌릿 짜릿_gif [20] new jj_c 2024-10-29 1532
36798 빵빵년생의 수줍은 글 [5] new 네빵빵토 2024-10-29 1144
36797 밤 드라이브에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 [3] new 어디누구 2024-10-29 576
36796 실제로... [4] new 너에게나는 2024-10-29 1757
36795 나 오늘 장사 안해 new 라라라플레이 2024-10-29 750
36794 굳밤[재] [24] new jocefin 2024-10-29 2379
36793 오늘도 평화로운 레홀 [33] new 사비나 2024-10-28 2042
36792 절묘한 타이밍 [18] spell 2024-10-27 197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