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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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진행했던 정모는 틀어졌어요..ㅠ
어제 아는 동생이랑 술을 한잔 했습니다. 홀짝 홀짝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귀여워서 야 너 쫌 오늘 이상하다? 왜? 쫌 귀여워ㅋㅋㅋ 라고 저도 모르게 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 막 웃더군요ㅋ 또 무턱대고 들이대기는 제가 지존 아니겠습니까?ㅋㅋ 우리집가서 한 잔 더하자 그래 ?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신발장에서 옷을 다 벗겼습니다ㅋ 달아올랐어요ㅋ 우와 근데 가슴이 진짜 이뻐서 사랑한다고 했어요ㅋ 애무도 진짜 잘하더군요. 안에 사정해도 되는 날이라고 해서 할까 하다가 그래도 예의 상.. ㅋ 가슴에 한번 손에 받으라고 해서 한번. 쫌 전에 입에 한번. 3라운드 치뤘네요. 이렇게 저는 친한 여자동생 하나를 잃었어요,.. 섹파 하자고 했더니 제 ㅈㅈ를 빨아주네요ㅋ 참고로 현재 상황입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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