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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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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자아지 조회수 : 208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곳에 온지 얼마되지않지만 참좋은곳이다. 내가 아직까지 느낀 레홀...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말못할... 아니 해서는 안될 말을 담고산다. 나역시도... 누군가 절친에게도 하지못할말... 그런 말중하나는 음담패설일것이며 그 얘기의 주인공이 본인이면 더 그럴것이다. 하지만 주변 남자들은 여자와의 하룻밤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필터없이 말한다. 대단한 경험과 그말엔 약간의 허풍도 첨가되어...특히 야한얘기가 주가 되었을시엔... 그렇지만 난 그런 얘기를 듣고있으면 그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되고 나의 아픔일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말해면 듣기  거북하다.. 내색은 못하지만서도...여성들도 이리쉽게 얘기할지 묻고싶다... 내 남자와의 경험을...나만 특별할수 있지만  한때나마 아니 잠시 사랑이란 단어로 포장된 몸의 대화가...이런 말을 하는것 자체가 난 놀랍다. 그냥 자기맘 한쪽 소중한 한켠에 간직해보는건 어떨지 하는 맘이다.
튜닝자아지
매일20시부터다음날11시까지활동하며 섹스는 서로를위해 최고의 선물로 생각합니다.이곳에서 새로운 스킬과 간접경험쌓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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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죠이 2016-07-16 07:57:27
저도 튜닝님 말 보고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고 간직하고 싶은 기억입니다. 그치만 때로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ㅠㅠ 섹스라는거 야동에서처럼 거칠고 더럽게 사람을 도구보듯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아름다움을 글로 남기고자함에 있습니다 ㅠㅠ 오해는 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튜닝자아지/ 아... 제가 오해의 소지가있게 글을 올리듯하네요 레홀에 쓰신 작가나 다른 회원님들의 글을 말한것이 아닙니다. 그저 오프상에서의 옵져버의 느낌으로 쓴겁니다. 저도 저의 얘기도 올리고 올릴것입니다. 하지만 그 것이 저급하다거나 그저 경험담처럼 올리는것은 아니고 다른분들도 그럴것입니다. 레홀 횐님들의 타겟 ㅋ 될뻔했네요... 모임이나 오프에서의 경험을 당당히 욕을섞어가며 저급히 얘기하는 그런걸 말하는것입니다.ㅋㅋ 저 당황한거 보이시져?ㅋ
mocca 2016-07-16 03:21:49
쉽게 얘기하는건 별로인것같아요
둘이서 비밀스런 대화를 한건데
함부로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는거보면
좀 더티하죠
튜닝자아지/ 모카님도 같은 생각이시니...ㄱ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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