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덤덤] 으아... 졸려...  
0
NOoneElse 조회수 : 2136 좋아요 : 1 클리핑 : 0
 
밤샘 작업하고, 이제 자야 하는데...
자야 하는데...
심지어, 집에서는 여친이 기다리고 있는데...
 
다 퇴근 시켜버렸을 뿐이고,
출근할 친구들에게 주의사항 전달을 직접 하겠노라 덜컥 말을 내뱉고 나니...
 
으아... 더 졸리네요.
미치겠다.
 
앞으로 한 시간은 어떻게 버티지?
으아...!
 
de Dumb sqaure
P.S. : 카페인은 더 섭취해도 이젠 소용이 없...
NOoneElse
덤덤 입니다.
de Dumb square는 "Dumb 의 제곱(square) 즉, Dumb Dumb"으로 부터라는 의미. 뭐 그냥 두 배쯤 멍청하다는 의미입니다. ㅠ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삥뽕삥뽕 2016-07-18 08:57:19
출근하자마자 퇴근해버리고 싶은... ㅜㅜ
NOoneElse/ 해버리세욧!
삥뽕삥뽕/ ㅋㅋㅋ 저 고기사먹어야 합니다!
NOoneElse/ 조기 퇴근 하루 하신다고, 고기를 못사먹다뇨. 애석하네요.
삥뽕삥뽕/ 하아.. 내인생... ㅜㅜ
NOoneElse/ 토닥토닥~~!
라라라플레이 2016-07-18 08:54:42
여친분이 기다리고 계시면 잠이 깨지 않나요??ㅋ
NOoneElse/ 여친님께서는 지금 주무시고 있는 것이 함정입죠 ㅠ.ㅠ
hecaton 2016-07-18 08:52:47
pt체조 8번으로 전신을 자극하시면...
NOoneElse/ 흐아... PT 체조... 제가 몇 년 군번인지 아시기나 하십니까아? ㅠ.ㅠ
hecaton/ 그러니 그때를 추익하시며...
hecaton/ 익x 억o
NOoneElse/ 연구실 몇 호인지 부르시죠? 잡으러 갑니다!!
hecaton/ 으으... 이제 조용히 있을께요 봐주세요...
NOoneElse/ 502-120 !!!!
hecaton/ 땡.!
NOoneElse/ 진짜 잡으러가요?
hecaton/ 아...아니요 봐주세요 ㅅㅎ
NOoneElse/ 오늘은 밤새고 졸려서 힘들고, 낼 잡으러 갈까요?
1


Total : 38881 (1/19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3] 레드홀릭스 2017-11-05 24824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4] 섹시고니 2015-01-16 373921
38879 나만의 통찰 [3] new 독학생 2025-10-16 290
38878 저녁 식사는 하셨나요? [7] new 다정다감남 2025-10-16 392
38877 요즘 제 소울푸드가.. [5] new Chanak 2025-10-16 311
38876 요즘 자주보이는 일본 처형과 함께사는 영상 [2] new 밀리언 2025-10-16 443
38875 <독서일기> 가족각본... [1] new 시인과촌장 2025-10-16 224
38874 내 인생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날이 올줄이야..... [10] new 라임좋아 2025-10-16 409
38873 5ㅇㅇ [6] new 오일마사지 2025-10-16 563
38872 입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3] new 애무60분 2025-10-16 635
38871 맑아진 가을하늘~ [6] new Snowgirl 2025-10-16 609
38870 술마신 다음날... new dsddsf 2025-10-16 298
38869 요즘 빠진 향 [5] new 도온 2025-10-16 644
38868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4] new 영구결번 2025-10-16 367
38867 1시간 일찍 [1] new 벤츄 2025-10-16 356
38866 아주 그냥 노빠꾸 직진이네 [6] new 체리페티쉬 2025-10-16 679
38865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1] new shsp12 2025-10-16 376
38864 간단한 근황 [2] new 누비스트 2025-10-16 636
38863 온기 [7] new 도온 2025-10-16 838
38862 어둡고 부드럽고 촉촉한 틈을 비집고.... [4] new hallbard 2025-10-15 54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