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분수ㅋㅋ 자랑질+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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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에 대해선 아주 개방적이지만
상대에 대해선 매우 보수적이라 남친말곤 원나잇이나 섹파가 없었는데 남친없은지 너무오래되어.. 진동딜도를 나의꽃잎들이 삼키는것도 1,2년이지.. 발정나서ㅠ 백화점에 옷사러 탈의실 들어가도 하고싶고 극장엘 가도 물이흐르고ㅠㅠ (물이워낙많아서 생각하는즉시 흥건해집니다;;) 삼실에서 야근할때도 진동칫솔에 일회용장갑껴서 화장실가서 자위를ㅡㅡ;; 안되겠다싶어 큰맘먹구 채팅으로ㅋㅋㅋ섹파를 만들었네요 그는 제가 애무로 사정하게만든 첫경험이에요 힛 스킬이 죽여주는 그는 섹스말곤 서로에게 아무호감이 없기에 평소 연락한번 없다가 생각날때 만나서 화끈하게 터트리고? 헤어집니다ㅎㅎ 오늘은 처음할때 내가 너무 분수가 터졌는데 (너무 좋은 나머지...분수가 그렇게까지 터진것도 몰랐다가 다끝나고 바닥보곤 깜짝 놀람) 두번째때는 내가 터지지기전에 오빠가 터져서ㅋㅋ 사정할때 얼른 입에 물고 쪽쪽 빨았더니 물고기처럼 파닥파닥ㅎㅎ 나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첨에 너무 터져서 물보충이 아직 안되었나보다 했어요 오랫만에해서 확실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은 드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난게 갈수록 사정하는 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아요 오빠말로는 이것도 자주해야 느낌이 살아나서 더 잘느끼는거라고, 내가 오늘 너무 오랫만에 해서 그런거라구 하던데.. 그말이 맞는건지.. 아님 더자극적인게 필요한건지ㅠㅠ 오늘 만난 오빠의 스킬로도 사정이 오래걸린다면 누구의 애무로도 앞으론 사정이 불가하려나 걱정이 앞서네요 물론 저는 제몸을 잘알아서 어떻게하면 내몸이 좋아하는지 잘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시간이 길어지는것같아요ㅠㅠ 지금도 충분히 예민하지만ㅋ 더 잘느끼고 싶은데.. 사정하는게 점점 길어지니 상대방도 힘들어하구ㅠ 자위는 자주 하긴 하지만 자위론 분수가 터지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더 잘느끼는법 아시는분 있음 알려주세요 일종의 훈련같은 방법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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