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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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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조회수 : 21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다가 또 고열로 울고불고 하는 첫애
약 먹이는데 다 토해버리고 옷 죄다 벗겨서 물 수건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그 와중에 둘째 깨서 울고 반복ㅋㅋ
새벽에 응급실 갔다가
집으로 가면 혼자 감당 안될거같아서 신랑은 일때문에 집에서 자게 두고 사람많은 친정집으로 왔는데 그 때문에
고모 언니 엄마 삼촌 다 자다 깨다 반복..
여태 잔병치레 없었는데 한번 아프면 크게 아픈게 나랑 닮았다고 엄마가.. 에효
지금은 열 좀 가라앉아서 다시 자고있어요
애가 아프니까 온 가족이 혼이 쏙 빠지는듯한.....ㅠ
다알리아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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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6-07-27 08:51:36
고생하셨네요..
레불스 2016-07-27 07:55:12
고생이시네요 별 탈 없길 바랍니다...
정지선준수 2016-07-27 07:46:53
고군분투에요...
르네 2016-07-27 06:25:22
글을 읽으면서 괜히 제 몸에 힘이 들어가네요. 해열제 먹였는데 토하고 열도 안내리면... ㅎ xx맘 커뮤니티에서나 나올 댓글을 내가..
켠디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격하게 공감하시는거 아닙니까?ㅋㅋㅋ근데 글 보면서 저도 몸에 힘이...;
친구야 2016-07-27 06:22:14
애들 어릴적엔 응급실 다니는것이 다반사죠~고생하셨어요~~
카필라 2016-07-27 06:14:06
욕보셨어요~언능 나아 뛰어 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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