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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뽕삥뽕
조회수 :
2392
좋아요 :
0
클리핑 :
1
어머니 생신 이십니다..
하여 새벽 세시반부터 일어나 (술도 안깬상태로..) 김밥과 미역국을 만들어서 첫차타고 고향에 왔습니다..
근데 엄마가 안계십니다... 하아..
어엄마!! 라고 목놓아 불러봅니다..
삥뽕삥뽕
다 죽었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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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피러
2016-08-03 15:41:16
와..효셔시네요
아..나도효자되고 싶다ㅜㅜ
핑크요힘베
2016-08-03 14:55:27
만수무강을 전해주세요
한국늑대
2016-08-03 14:27:20
효녀시당
정아신랑
2016-08-03 13:24:16
김밥은 만든 후 2시간 내에 드셔야...^^;
└
삥뽕삥뽕
/ 앗!
실룩실룩
2016-08-03 13:10:17
근래에 보기드문 효녀시네요^^
└
삥뽕삥뽕
/ 저 처럼 하는 사람들 많아요
검단동
2016-08-03 13:05:11
엄마야~~나는왜~~ㅋㅋㅋ
└
삥뽕삥뽕
/ 흐흐흐흐
Sasha
2016-08-03 12:44:48
엄마 놀러가셨나바요...
└
삥뽕삥뽕
/ 목욕탕에서 여섯시간동안 있으셨데요...
따뜻한햇살
2016-08-03 12:07:47
고향? 이 어디세요? ㅎㅎ
└
삥뽕삥뽕
/ 전라도요
hecaton
2016-08-03 11:48:54
술 냄새는 제거 하셨나요? 술냄새 나면 착한일 하시고도 등짝 스메쉬의 가능성이...
└
삥뽕삥뽕
/ 아직 안오시네요... ㅠ ㅜ
└
hecaton
/ 새벽일찍 일어나신 의미가 퇴색 중...ㄷㄷㄷ
└
삥뽕삥뽕
/ 그러게요.... ㅜㅜ 하아... 엄마..
르네
2016-08-03 11:37:07
효녀시네요. 술도 안깨고 ... 직접만든 김밥을...
└
삥뽕삥뽕
/ 먹고싶은데 엄마 안오심..
해피플렌
2016-08-03 11:26:44
효녀2
└
삥뽕삥뽕
/ ㄱㅅㅇ
섹시고니
2016-08-03 11:02:38
축하합니다~
└
삥뽕삥뽕
/ 아직 안오셔서... 그말은 못전해드렸어요 ㅜ
슬립낫
2016-08-03 11:00:49
효녀시네요
└
삥뽕삥뽕
/ ^^ 감사.. 실상은 엄마랑 싸우는...
레몬색
2016-08-03 10:55:57
효..효녀??
└
삥뽕삥뽕
/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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