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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연상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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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 조회수 : 2449 좋아요 : 0 클리핑 : 0
2살 연상을 사귀고 있는 남자입니다. (2살 연상인거에 대해서는 여자친구가 약간 힘들어합니다.. 본인이 늙었대요... 전혀 그렇지 않고 이쁜데..)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좋고 궁합도 잘맞지만 장거리에다가 누나가 직장인이다 보니 만나기가 쉽지않습니다.
만날때마다 불타오르지만 저야 피가끓는 청춘이니 욕구불만에 시달리죠...
할때마다 3~4번에 1회에 40~50분정도 하니 여자친구가 힘들어 하더군요...
회원님들 중에서도 이런 고민을 가진 분이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라서 다 미숙합니다..  그래서 섹스에 대한 얘기도 부끄럽지만 많이하고 난 이게 좋다 이게 싫다 얘기하고있구요.. 섹스전에 누나를 먼저 애무해주고 한번이상 절정에 가게 하고있긴합니다. 그 외에 제가 해줄수 있는게 있을까요??)
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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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새 2016-08-11 20:21:56
2살이면...나이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할때마다 40분씩 3~4번하면 연상이 아니라도 힘들어요
기본적으로 체력이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니까요
전 여친이 4살어리지만..(제여친도 제가 처음이라)
저보다 훨씬 힘들어했어요. 만나고 얼마 안되서 동거를 시작했거든요... 거의 매일 2~3씩 1시간 가까이 했거든요
많이 오래하는게 좋은거라 생각했죠
이제는 여친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끝내려고 조절하는 노력을 하는 중이에요ㅋㅋㅋㅋ
호띠 2016-08-11 12:11:41
2살 차이면 여친분도 똑같은 피끓는 청춘 같습니다만... 상대가 힘들어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배려해주는것도 필요한듯 하네요  섹스는 둘이서 좋자고 하는건데 혼자만 좋자고 파워섹스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세한/ 여자친구도 좋아하긴합니다만 누나가 소극적이라서 맨날 나이먹었다구 그래서용..
홍자몽에이드 2016-08-11 12:04:23
두살 차이면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거 같은데 여친한테 꼬박꼬박 누나라고 호칭하시고 스스로 '피끓는 청춘'이라 한번하면 섹스를 오래하는데 여친은 나이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앞으로 두분이 조금씩 맞춰가면 해결될 문제 같은데 글쓴님은 마음 속에 '여친이 연상이라' 생기는 문제로 결론내리신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은연 중에 여친한테도 그런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연상이라 그렇다'는 선입견을 먼저 버리면 두분 관계가 훨씬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세한/ 누나는 여자친구가 그렇게 불러주면 좋아해서요... 나이땜에 힘들다고하는건 누나가 해서 고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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