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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서 손을 뺀다.
“보슬보슬한 느낌이 너무 좋다. 핥고 싶어지는데”
“우리 진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야?”
“그러려고 만난 거잖아”
“그래도”
아직 무언가 둘 사이에 넘어 뜨려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았다.
둘이 주거니 받거니 사케를 거의 다 비웠다.
아직 밖은 한산한 오후의 길거리 풍경이다.
“나갈까?”
“그래”
강한 오후 햇볕이 얼굴에 인상을 쓰게 한다.
가게를 나서면서 난 자연스레 손을 잡았다.
거부하지도 않는 그녀.
잡은 손이 좋았다.
잠시 그저 손을 잡고 걸었다. 둘이 아무 말도 없이.
붉어져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길거리를 걷는건 아닌 것 같았다.
“우리 어디 들어갈까?”
“그래, 나 얼굴이 빨개서 창피해”
“편의점에 좀 들러보자. 맥주라도 몇 캔 살까?”
“난 호가든 좋아하는데”
“부드러운 걸 좋아 하는구나”
“난 쌉쌀한 맛이 아는 맥주가 좋던데”
편의점에 들렀다. 그녀가 좋아한다는 맥주와 내가 즐겨 마시는 맥주 몇 캔.
둘 다 맥주에 안주는 좋아하지 않아 사지 않았다.
큰 길에서 한 블록 들어가 보니 모텔이 보였다.
겉이 좀 깔끔해 보이는 모텔을 찾았다.
여전히 손은 놓지 않고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그녀가 나의 어깨에 기댄다. 사케를 마신 입 냄새가 좋다.
눈을 감고 있는 그녀. 입술은 약간 벌어져있고, 숨을 내쉰다.
‘쪽~’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다시 입술을 데어본다. 여전히 가만히 있다.
난 버드키스를 좋아한다.
아랫입술을 내 입술로 살짝 물어주는 가벼운 입맞춤.
그녀도 나의 윗입술을 살짝 물어준다.
‘쪽~ 쪽~ 쪽~’
말라 있던 입술에 점차 침이 묻어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다시 닫히고 그 안에서 우린 격렬한 키스를 주고받았다.
내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짜는 바람에
쥐고 있던 맥주가 든 봉지를 바닥에 놓쳐버리고 말았다.
서로 등을 쥐어뜯듯이 두 손을 서로의 몸에 비벼 데며 몸을 밀착 시킨다.
“띵동~”
엘리베이터가 멈춘다.
문이 열렸지만 쉽게 키스를 멈출 수 없었다.
다시 문이 닫히고 얼마가 흘렀을까.
서로 잠시 멈춰 정신을 가다듬었다.
바지 속 내 자지는 터질 만큼 쿠퍼액에 젖어있고,
바닥엔 캔이 굴러다니고, 그녀의 블라우스는 구겨져 있었다.
문을 열어보니 우리가 내려야 할 층에 한참을 멈춰있다.
다행히 아무도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다.
캔을 주어 담는 그녀. 웃어주는 미소가 예쁘다.
“나 커졌어. 잡아줘”
“아, 뭐야. 벌써 그럼 어째”
“얼른 잡아. 전에 나 만나면 손대신 내꺼 붙잡고 다니겠다며”
“치~”
따뜻한 손길이 내 자지에 닿았다.
쿠퍼액으로 미끄러질 듯 한 자지를 감싸 잡는다.
“가자, 막대사탕”
앞장서서 날 끌어 당기듯 잰걸음을 걷는다.
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는 방.
잠시 멈춰선 그녀.
“나 벗겨줘”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양손으로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그녀는 나머지 한 손으로 내 바지를 벗긴다.
내 바지가 내려가고, 내 팬티도 벗겨졌다.
그녀의 블라우스 마지막 단추를 풀고 어깨에 걸쳐진 옷을 내려뜨린다.
블라우스의 그 부드러운 실크가 내 자지를 스쳐 내려간다.
그녀의 등이 내 가슴에 닿았다. 차가운 살결.
브래지어 후크를 풀자 갇혀있던 그 풍만함이 내 두 손 가득 담긴다.
내 입술은 그녀의 귓불을 물고, 혀로 그녀의 귓불을 핥는다.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바지를 벗겨준다.
그녀를 잡고 돌려 안았다.
풍만한 가슴이 내 안에 들어왔다. 말없이 서로의 두 눈을 바라본다.
“같이 샤워하자. 씻겨주고 싶어”
“응 나도”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헝클어져있는 보지 털.
두 손으로 가린다. 수줍은 아이처럼.
내 입술로 그녀의 손등에 입맞춤 한다.
하얗고 기다란 그녀의 손가락 사이를 하나하나 내 혀로 핥았다.
이윽고 가려졌던 보지 털이 내 눈앞에 자리한다.
코를 데어본다. 뒤로 물러서려는 듯 엉덩이를 뒤로 빼는 그녀.
“가만있어. 난 씻지 않은 보지의 지린내가 좋아”
“아까 샤워는 하고 나왔는데, 그래도 화장실 갔다가 그냥 왔단 말이야”
“그래서 더 좋아. 난”
오줌과 조금 전 옷을 벗기는 동안의 흥분으로 젖은 액이 섞여 묻어있는
보지 털 냄새.
난 그게 너무 좋다.
지린내와 애액의 향이 섞인 그 냄새가 날 미치게 만든다.
혀로 보지 털을 한번 핥아 준다. 움찔하는 몸.
한 번 더 핥아 준다.
“좋기는 한데, 나 창피해지려고 해. 이러지마. 씻고 나서 해줘”
가운데 손가락을 곱게 펴서 그녀의 보지 털 사이에 넣어본다.
촉촉하다. 수줍게 숨어있는 작은 꽃잎이 서서히 만개해 가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 봇물이 가득 차있다.
‘쪽~’
빼낸 손가락을 빨아 맛을 본다.
“정말 달다”
“거짓말”
“진짜야, 너도 맛볼래?”
“아니, 난 자지에서 나오는 거 맛보고 싶어”
말없이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다.



소중이가 화를 내려고 하는건 안비밀
출장 잘다녀오세요~
바로 상상되고 땡기네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하아..하며 고개를 든순간..전철창문에 비친 내뒤에 키큰 남자의 고개도 같이 들리며 눈이 마주쳤다..설마 보진 않았겠지...@@
내일은 지방출장 관계로 업로드가 없습니다.^^;
연휴 잘들 쉬시고 뵈어요.
쉬시는동안 온갖 섹스 즐기시기 바라구요.
저도 와이프의 보짓속 세상으로 다이빙할껍니다.^^
고마웠습니다.
다녀와서 뵙죠.
좋아요 안눌러져 있음...
절필 할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