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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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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시작.

자. 오늘밤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글쓰기 아님.

글의 소재를 찾아서...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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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6-08-15 17:43:27

와우 언능 소재가 만들어졌으면 ㅋㅋ

정아신랑 2016-08-12 17:11:09

써니팔?

└

써니케이/ 아놔.......워너비...ㅜㅜ 팔 얇기만 ㅋㅋㅋ

└

정아신랑/ 그래서 잘못 그렸다는...ㅡㅡ

└

써니케이/ 오홀..직접그렸구나...ㅎㅎ 대단.. 나두 오늘부터 그림을 좀 그려봐야겠어요..

└

정아신랑/ 내가 그렸다고는 말 안했음. 잘못그렸다고 썼을 뿐...^^;

└

써니케이/ 쳇..운전해요 운전하면서..핸드폰을 만지다니..운전을 뭘로 하는거죠?...헉 장어효과??? ㅋㅋㅋㅋㅋ^^;;;;;

└

정아신랑/ 역쉬...달라.. 남달라...ㅎ

└

써니케이/ 그래서 ...재미없어요?? 흥

└

정아신랑/ 어우,야~~

써니케이 2016-08-12 17:06:51

ㅎㅎ 저 밑에 여자 팔은 다른 사람 팔인가요 ㅎㅎ
넘 얉은데...ㅎㅎ 머리끄댕이 잡는건..사랑입니다
그래서 머리결이 빗자루같아요 자를수가 없어요 ㅋㅋ

└

써니케이/ 같아도...

└

정아신랑/ 좀 쓸자. 바닥을...^^;

└

써니케이/ 제대로 쓸리진 않아요.. 모량은 그럴듯해도 ㅋㅋ

└

정아신랑/ 내꺼

└

써니케이/ 탐나나요?? 아직은 더 잡혀야 해서..자를수 없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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