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늦었지만 8.13 토크온섹스 후기  
0
슈퍼맨456 조회수 : 2588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먹었습니다.

낯을 상당히 가려서 많이 다가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면 상상치 못한 또라이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또 느꼈습니다.

앞으로 닉네임은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슈퍼맨456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애널_프레이즈 2016-08-16 22:53:38
또보자 ㅋㅋㅋㅋㅋㅋ
슈퍼맨456/ 네네 다음에 보아요ㅋㅋㅋ
애널_프레이즈/ 콜ㅋㅋㅋ
곰팅이얌 2016-08-16 15:34:34
ㅋㅋㅋ오 다녀왔구나 ㅋ
슈퍼맨456/ 다음엔 파티를+_+
르네 2016-08-16 12:26:49
슈퍼맨 닉네임 좋은데요.
전 '르네의 사생활~'
슈퍼맨456/ 상당히 민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하크 2016-08-16 12:00:33
다음엔 터미널 밖에서 봬요..
무하크/ 나죽는거 보고싶구나ㅋㅋㅋ
슈퍼맨456/ 다음엔 호남선으로 가요ㅋㅋㅋㅋ
홍자몽에이드 2016-08-16 11:48:01
ㅋㅋㅋㅋㅋ 상상치 못한 또라이 확인 할 수 있을때까지 자주 봐요 ㅋㅋㅋ
슈퍼맨456/ 네네ㅋㅋㅋ같이 열심히 참석해요!
hecaton 2016-08-16 11:32:04
저도 영어로 해놔서 설명하가... 닉넴의 중요성!
슈퍼맨456/ 안녕하세요 슈퍼맨입니다...... 크으으
hecaton/ ㅋㅋㅋ 아 상상해버렸어요
슈퍼맨456/ ..(화끈화끈)
hecaton/ 늦게가서 직접 못본게 아쉽습니다.
슈퍼맨456/ 한분이라도 못보셔서 다행입니다
hecaton/ 다음 모임에도 자기 소개 순서가 있어야할텐데...ㅎㅎㅎ
1


Total : 38093 (1287/19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73 ㅡ 사춘기 모드 [23] 삥뽕삥뽕 2016-08-18 2099
12372 어제 가게에서.... [18] 인타이이 2016-08-18 2228
12371 보지게임 2 [153] 애널_프레이즈 2016-08-18 10182
12370 축하해주세요~♥ [47] 애널_프레이즈 2016-08-18 4048
12369 일 하기 싫은가봐요ㅋ [23] 소심녀 2016-08-18 2154
12368 원나잇은 그냥 원나잇이다. [15] 뱀파이어 2016-08-18 5557
12367 상상놀이터 9 [14] 정아신랑 2016-08-18 5449
12366 원나잇에 대한 단상 [9] 훈이님 2016-08-18 4774
12365 Weed는 몸에 좋답니다 [5] 핑크요힘베 2016-08-18 2069
12364 영화 터널 후기(아주 약간의 스포) [11] 슈퍼맨456 2016-08-18 1994
12363 공항 [4] 피러 2016-08-18 2764
12362 여자친구랑 권태기인기봐요 [5] 지니랍 2016-08-18 2008
12361 여인 품에 안기고 싶네요 요즘 [5] 타아타 2016-08-18 2670
12360 야라하구왔어요 [5] wannabeaman 2016-08-18 2960
12359 방금전.. [8] Sasha 2016-08-18 2564
12358 난 이제 잘렵니다. [9] 정아신랑 2016-08-18 2602
12357 500일의 썸머 [19] 냉혈 2016-08-17 2623
12356 으아아아 더워도 너무 덥네요 ㅜㅜ 아직도 열대야 인가봐요.. [2] 워터멜론 2016-08-17 2211
12355 음.. [1] 낮져밤이 2016-08-17 2229
12354 폭염을 날린 진정한 올림픽 정신에 박수를... [3] 유희왕 2016-08-17 2131
[처음] <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