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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몸을 말렸으나 여전히 더웠습니다.
전 거실에 있는 딸의 뽀로로 매트위에 나체인채로 대자로 누웠죠...
애를 재우고 와이프가 나오다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에그머니나! 뭐야! 변태같이!! "
"아 여보...너무 더워서...미안..."
옆을 지나가다가 내 소중이를 발로 툭툭치며 장난을 치더군요.
전 정색하며 진지하게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 얘도 자유의지가 있는 애야 인격체로 예의를 갖춰 대해죠."
"쯧쯧....."
혀차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다시 들어가네여...
진짜 자유의지 있는데.........



암요... 그것(!)은 소중한 인격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