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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꾀 오래동안
운동을 해온지라
(지금은 딴 일을 하고 있지만
운동종목은 밝힐수 없음 ㅋㅋ)
관장님하고 사부님께 배웠던 마사지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꼬실때나 만날때나 조금 친해지면
손안마 어깨 안마 여친일땐 온몸 안마를 해주죠ㅋ
이제는 그냥 하는것 말고
오일을 발라서 좀 꼼꼼히 해주고 싶어요 ㅋㅋ
몇일전 시도를 하였으나 그녀는 질색을 해서
저도 정이 뚝 떨어지네요,,,,,,,
삽입이 섹스이긴 하지만 저는 부가적으로
안마같은걸 해주는것도 약간의 만족감이란게
있더라구요 ㅋ
손이 얼얼해서 아파도 받는 여자가 좋다면
저도 약간 기분이 좋죠 ㅋㅋㅋㅋㅋ
그럴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ㅋ
여성분들은 어찌생각 하시는지,,,,
그녀와 같이 "무슨 변태적인거 같아 " "징그러운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 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생각 이신지요ㅋㅋ
나중에 친해진 홀릭스 멤버계시면
커피 한잔 테익아웃 해서 차에 앉아서
손 마사지 하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고 싶네요 ㅋㅋ
손을 주물주물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손마사지는 성별에 상관없이 좋기에..
(농담인거 아시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