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동 성인용품펜시샵
0
|
|||||||||
|
|||||||||
두정동 성인용품펜시샵을 갔다. 먼지쌓인 허름한 성인용품점이 아닌, 레드스터프 만큼이나 세련되고 깔끔한 가게였고 내가 가본 곳 중에서는 최대규모였다. (사진에 나온것이 전부가 아니고 뒤에 더 있다.) 성인용품점 왔는데 그때 간곳보다 더 좋다고 카톡사진을 보내며 말했다. 이걸로 XX이 조개 능욕하고 싶다고하니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무시무시한 기계 뒤에 사탕콘돔을 보았는지, 사달라는 말에 2개사기로 생각한다. 하나 내꺼 하나 니꺼 사탕 잘먹겠다고 한다. 사탕콘돔 판매가격은 3500원. 만원을 건내니 천원짜리 잔돈이 없다고해서 1개만 사기로 했다. 그런데 그냥 한개 가져가라 하셔서 4천원에 2개 구매. 사장님이 이거 두꺼워서 기능은 별로라 하신다. 뭐 어차피 나도 이건 소장용이다. 고백 tip) 화이트데이때 이 사탕으로 고백하면 개꿀. 꿀물 나오는 따뜻한 고기막대사탕 먹을 수 있음 정조대 사이즈 중에서 젤 작은거. 금딸할때 써볼까? 아 열쇠 내가가지고 있으니 안되겠다. 음... 여자라면 저거 착용시키고 발기시켜서 괴로워 하는 모습보면 희열 느낄듯? 예전에 친구 생일선물로 오나홀사줬는데, 이거 사주면 개알 핵미친놈 소리듣겠군. 딸쟁이 친구가 있다면 새침하게 선물해 보도록 해보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