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애널 프레이즈님의 섹스 테라피 썰을 정주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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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표현만으로 그 모든 쾌감과 테크닉을 배울순 없지만 삽입 테크닉만으로도 시오후키까지 가능하다니 무조건 퍽퍽 박기만하는 섹스보단 부드럽게 하지만 화려한 테크닉이 있다면 클리토리스 자극 못지않은 쾌감을 파트너에게 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두 조만간 레홀에서 만나게 된 섹친님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면 꼭 그렇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뜨거운 섹스테라피 썰을 다 읽고나니까 밑에 녀석이 화가 많이 났네요 '야동없이 자위에 집중하기' 수련 중이지만 오늘은 나에게 주는 선물로 화끈한 야동과 간만에 자위도구를 이용해서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다들 기분좋은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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