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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퇴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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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술 한 잔과 맛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날 기다려주는 사람들. 목요일의 퇴근 길이 그들 덕분에 잘 익은 술 처럼 맛있게 넘어간다. 다들 잘 보내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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