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헐 애널 하다가 디스크 왔음  
0
식인상어 조회수 : 45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애널에 빠져있습니다
애널 딜도로 드라이오르가즘도 켜고
사정할 때 전립선을 눌러주면 끙끙거릴만큼 쾌감이 몰려와 자주 이용했죠

근데 갑자기 허리를 세울 수 없이 통증이 몰려오는 겁니다
한 시간쯤 누워있다가 상체를 세워보니 비스듬히 세워지더만요
그렇게 누워있는데 눈물이 핑 돌아죠
이제 반신불수구나 누워서 여생을 살아야 하는 운명이구나
다시 한시간을 더 보내고 의자에 의지해 겨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19불러서 병원에 갔죠

삐끗했다는 겁니다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런 외상이 없습니다 디스크도 정상이고요
진통제 주사맞고 집에 왔는데
이제는 다리가 저리기 시작합니다
의사도 원인을 모르겠답니다 좀 있어보잡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애널

요즘 너무 쑤셨나 봅니다
그덕에 골반쪽 신경이 어케 눌려
허리 삐끗 통증이 몰려왔나봐요
그게 아니면 허리를 뒤로 돌려 손으로 그곳을 해야 하는 자세라 사실 불편하긴 하니까 

수동 제품이라 몸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이제 전동형 아네로스를 사야겠어요

 
식인상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꺄르르- 2016-09-02 16:39:31
잠잘때 허리아래나 등 아래에 배개를 끼워넣고 자면 다음날 하루종일 허리와등이 아파요..
그런거처럼 불편하게 꺽인 자세로 힘을 주면서 너무 오래 있으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스트레칭 충분히 하고 하세욤 ㅋㅋㅋㅋㅋㅋ
켠디션 2016-09-01 21:46:3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freemind 2016-09-01 19:59:52
에고...쾌감도 좋지만 몸조심하세요... 치료 잘 하시구요~
윤야르 2016-09-01 19:15:30
강한 쾌감으로인한 주화입마..?
냉혈 2016-09-01 18:59:10
혈이 틀려서 단전이 파괘되었군요. 앞으로 무공은 사용하실 수 없게 되었답니다
paigon 2016-09-01 17:42:20
다리쪽으로 지릿지릿하면 신경에 뭔가 영향 받은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애널_프레이즈 2016-09-01 17:18:47
조심조심 이뻐해쥬셔요^^ 똥꼬는 사랑♥
따뜻한햇살 2016-09-01 16:36:33
헐~ 조심히 하세요
호띠 2016-09-01 16:32:52
저두 요즘 전립선 자위 시도중인데 아직 성공은 못해봤네요 팁이 있을까요
식인상어/ 왜 성공을 못하셨을까... 콘돔 젤 장착해 손가락만 넣어도 만져집니다 드라이오르가즘이 와요 위치 확보 후 기구로 쑤컹쑤컹
호띠/ 아네로스로 시도중인데 기구 삽입 한 상태에서 케겔 운동 해주면 느낌 온다는데 쉽지 않더군요 손도 살짝 거들어줘야겠군요
1


Total : 39069 (1/19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5] 레드홀릭스 2017-11-05 25046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8] 섹시고니 2015-01-16 375551
39067 할로윈 홍대 잼썻다~ new 라임좋아 2025-11-01 32
39066 관클 같이 가실분 없나요 ?? new 에토에토남 2025-11-01 71
39065 감사합니다!!! [3] new 명문대생 2025-11-01 240
39064 주식으로 [1] new 벤츄 2025-11-01 207
39063 존재 할려나 이런 BDSM [14] new SATC_ann 2025-11-01 472
39062 이마트 세일인데 [1] new 뾰뵹뾰뵹 2025-11-01 289
39061 드디어~ [4] new 365일 2025-11-01 345
39060 원효대교.. [4] new 데니스맨 2025-11-01 412
39059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3]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11-01 821
39058 만남의 시작과 끝 [5] new seattlesbest 2025-10-31 586
39057 인슐린 준비 해 주세요 [2] new 체리페티쉬 2025-10-31 520
39056 이제는 욕심이 없어졌어요 [34] new 틈날녘 2025-10-31 1087
39055 부르면 치즈 들고 갑니다 [16] new 체리페티쉬 2025-10-31 523
39054 아 실수했다.. [4] new Chanak 2025-10-31 403
39053 진짜 미친 척 하고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 하고싶네요... new 닉네임관전 2025-10-31 548
39052 할로윈의 연어 [8] new 체리페티쉬 2025-10-31 328
39051 모텔에 혼자있다는 것 [2] new 웅잉잉잉 2025-10-31 478
39050 [사진] 할로윈 기념 코스프레(후X) [6] new 옵빠믿지 2025-10-31 123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