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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마가 끼었나 되는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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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7435 조회수 : 2461 좋아요 : 0 클리핑 : 4
최근까지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굉장히 큰 말실수를 해서 그분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어쩌다가 그렇게 되버렸는지 한숨만 나네요.
전 이런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서 잡고 싶었는데, 나이먹고 얻은 경험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도 변명으로 들리고 오히려 화만 돋을 뿐이라는 걸 알았기에
군말없이 사과하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라고 전하고 끝냈습니다.

혹시라도 이후에 실수할까봐 모든 연락처는 다 지워버렸습니다.
몇 년동안 만났던 사람 중 제일 말이 잘 통하고 재미있던 분이었지만 제가 많이 모자랐나봅니다.

딱히 넋두리할 곳이 생각나지 않아, 이렇듯 레홀에 몇 줄 적어봅니다.
진짜 올해는 입조심하고 살아야겠어요.
I47435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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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ind 2016-09-05 19:23:35
마를 갈아서 드세요 남자한테 좋데요^^ㅎㅎㅎ
좋은분 꼭 만나시길요^^
I47435/ 어디에 그렇게 좋길래 강추를. ㅋ 부지런히 관리해야 좋은 사람 만날때 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테니. ㅋ freemind님도 좋은 분 만나시길 :)
귀요미여친29 2016-09-05 17:56:58
힘내세요ㅠㅠ 말이란게 무서운거더라구요... 말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하니까요ㅜㅜ 때로는 전하는 의도가 그런의도가 아닌데 오해받으면 속이 상하고 사람의 마음에 가득한게 입으로 토해지는게 말이더라구요~ 말할때 조심 조심한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쉽지 않죠ㅜㅜㅜㅜ 더 좋은분 만나실거예요~ 기운내세요~
I47435/ 올해 들어 말이란게 참 무섭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를 헛먹었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암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닿는다면 놓치지 않고 꼭 잡아볼께요~
코라 2016-09-05 17:55:01
내가 바라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 일도 있더라구요. 내 의도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상황도 있고.
만약 그 분과 진정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I47435/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인연이라는 말이 이뤄지길 원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믿지 않아요. 나이 먹은 아재가 되서 그런가 봅니다 . 만날 사람은 만날 것이고 아닐 사람은 조용히 사라져가겠죠 뭐. 아무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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