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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도 긴 연휴인데...
내년은 한글날까지 쭈욱~되겠어요.
레홀 특성 상, 밤에 접속을 많이 하게 되지요?
밤에는 일찍자고 규치적인 생활을 하는게 좋지요.
다들 알고 있는거지만...
직업상 2~30대를 엄청난 야근으로 살아왔더니
나이 든 지금 이 순간 힘드네요.
지나온 삶 후회는 안하는데 몸이 힘들어해서
이 친구를 어떻게 할 까 고민되네요.
밤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거 참 재미있지요.
그러나 아침부터 시작되는 하루가 재미 있어지면
인생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 낮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배우고 싶은거 열심히 배우고 없으면 만들고
즐길 수 있으면 열심히 즐기세요.
자기 삶에 열심히 노력하는 2~30대 모습
멋있습니다. 밤 새지 말고 낮 시간을 위해
노력하고 즐겁게 삽시다.